《見義不爲無勇也》 方山두산 이병준5월 13일 오전 11:23 《見義不爲無勇也》 方山 이 시기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見義不爲無勇也(견의불위무용야). 공자의 말이다. 의를 보고도 행치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비슷한 뜻의 見危授命견위수명도 있다. 전과범에 재판을 3개나 받으며 10여 개의 범죄수사를 받는 넘을 두목으로 하고 범죄인들이 우글우글한 민주당이 국회마저 장악하여 대통령의 권한까지 침해하는 도둑 떼를 보면서도 침묵하는 자들은 무엇인가! 나라의 위태로움을 막기 위해 100여 일 동안 전국을 몇 바퀴 돌며 목의 쉬고 몸이 부서지도록 선거유세를 한 한동훈, 그때 그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오직 한동훈에 매달리는 사람밖에 없었다. 한동훈이 탈진한 날 국민의힘은 대패했다.때는 이때다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