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5/07/07 10

[스크랩] [朝鮮칼럼-전상인 서울대 사회학 교수] 『놀기 좋아하는 대한민국이 만든 '嫌勞 사회'』

[朝鮮칼럼-전상인 서울대 사회학 교수] 『놀기 좋아하는 대한민국이 만든 '嫌勞 사회'』 이종선1 2025.07.02 10:58전상인 서울대 교수[朝鮮칼럼-전상인 서울대 사회학 교수] 『놀기 좋아하는 대한민국이 만든 '嫌勞 사회'』한국 노동 문제는 다른 데 있다… 일 자체를 싫어하고 미워한다노력을 '노오력'이라 빈정대고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니…자립 정신·자기 책임 대신 응석받이·떼쟁이 삶 더 익숙해져지도자가 성장 이야기하려면 스스로 근면·성실·정직해야 해전상인 서울대 명예교수·사회학입력 2025.04.28. 00:10지금으로부터 꼭 60년 전인 1965년, 박정희 대통령은 신년 벽두 연두교서에서 새해를 ‘일하는 해’로 선포했다. 증산, 수출, 건설 등과 같은 단어가 풍미했던 그때 그 시..

[스크랩] 선관위, 공수처, 헌재 해체

선관위, 공수처, 헌재 해체 국민저항권 전화동참 Alissa ・ 2025. 7. 2. 17:15[펌]국민저항권 전화동참, 지금 즉시 터치하셨지요?다른분에게도 꼭 전해 주세요.​☎️ 1577-1221​국민저항권으로 나라를 살릴수 있습니다~​천만명 서명에 10초 전화한번씩만 해 주세요~​1.선관위 해체2.공수처 해체3.헌재 해체4.가짜국회 AI 이 밝힌 국회들어간 사람 53명 정확합니다. 사람은 속일수 있어도 AI 은 속일수 없어요대선도 부정선거 차고 넘칩니다^^​현재 8백만명 조금 넘었습니다.(10분씩 전달 부탁합니다) [출처] 선관위, 공수처, 헌재 해체|작성자 Alissa

다양한 도우미 2025.07.07

[사설]교수-전공의 개원 러시… 李 “가장 자신 없는 숙제” 시작할 때

오피니언 > 사설 [사설]교수-전공의 개원 러시… 李 “가장 자신 없는 숙제” 시작할 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7-07 11:322025년 7월 7일 11시 32분 지난 주말 서울 강남의 한 전시장에서 열린 개원 박람회가 개업을 준비 중인 젊은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보톡스 주사, 항노화 수액, 체외충격파 치료 등 미용과 정형외과 관련 실무 강의는 강연장 밖까지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피부미용과 비만 관련 강좌 등 의료 소송 위험은 적고 보험 적용이 안 돼 돈이 되는 진료 분야의 강연장에서 흔히 목격되는 풍경이다.의사들의 개원가 쏠림은 수련병원 교수와 개원의 임금 격차가 벌어지면서 시작된 현상이지만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증원과 전공의 집단 사직 ..

[태평로] '잃어버린 아인슈타인'을 찾아라

오피니언 태평로​[태평로] '잃어버린 아인슈타인'을 찾아라​가난을 극복한 미담 뜻깊지만사회 구조적 공백 없는지 살펴야가난 탓에 기회 잃는 인재 없도록온 사회가 함께 해결책 고민을​이위재 기자​입력 2025.07.06. 23:40업데이트 2025.07.07. 07:58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생활의 무게를 이겨내며 공부 끝에 고시에 합격하거나 대기업에 입사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사람들은 환호한다. “봐, 노력하면 되잖아.” 그러나 박수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이런 사례는 예외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강지나 교사가 쓴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는 “결국 아이들은 자라서 어른이 되더라”는 단순한 사실을 조용히 전한다. 학교를 자퇴했든, 양육자 보호 없이 컸든, 보호 시설을 드나..

Free Opinion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