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에서 1월 19일까지의 인도 4대 성지순례시 찍은 사진 중 다시 보고 싶은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시골 장터의 모습이다.
시골 이발사의 면도하는 모습이다.
시골이지만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일손으로 온다면 하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인도인이 인도인은 우리가 신기하여 서로 동물원 동물 보듯 쳐다 보았다.
자전거 릭사의 모습이다.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가게 앞에서 사진찍히는 것이 신기하다는 듯 보고 있는 순수함..
기원정사의 아침
티벳 승과 한국 스님의 대조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같은 구도자이나 장소에 대하는 마음은 다른가 보다.
천진난만한 티벳 순례 어린 학동의 모습이 신비롭기만 하다.
룸비니 동산 입구에서 만나 티벳인이다.
룸비니의 아쇼카 석주 앞에서
룸비니에서 만난 스님은 흔쾌히 촬영을 허락하여 주셨다.
룸비니 동산의 보리수는 크기만 하다.
몇 년전만에도 이렇게 만장이 휘둘러 지지는 않았다고 한다. 티벳인들이 하나 둘 모여 살면서 이렇게 장식되었나 보다.
지나가는 티벳 승의 뒷 모습이 보인다.
잔잔한 연못에 파문이 인다.
룸비니 모습이다. 물에 비쳐진 모습이 신비롭다.
아쇼카 석주 앞에서 예불이 올려지고.
동자승은 무엇을 기도하고 있을 까?
우리 회장님의 염불 소리는 룸비니를 흔든다. |
출처 : 블로그 > 보리숭이의 방 | 글쓴이 : 보리숭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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