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연신교 건너편
내가 살던 씬웬꿍루(신원아파트단지)
연길시 거리풍경
호텔을 주점이라고도 하고 따사라고도 하고 -
김이 모락 모락나는 군고구마
먹고싶당
따그다 - 깡패 두목님만이 가지고 있던 핸드폰을 쏘지라하여 누구나 다 갖고 있다
차를 넣고 삶은 계란
새로 건설한 연변의 켄벤션 쎈타인 진달래 광장 - 공항 앞에있음
주차 금지 팻말 앞에도 주차 할수 있는 힘있는 사람차
거리의 어린 악사
많이 발전 하였는데 더 발전하면 로타리도 없어질것
천연 스케이트 장 -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는 겨울날이 많다.
노점상들은 춥지 않다
365일 성탄절같은 연길 밤거리
겨울 노점상
빈부차이가 심한 중국
거리의 악사
군 고구마 사려
식당 조리대
기다리다가 지쳐서
천합이란 말과 남녀가 만나는 사진과 꺼꾸로 붙인 복자들
13844339078 이란 핸드폰 전화 번호 낙서가 연길시 온 집의 벽과 담장에 낙서가 되어 있다
전화를 걸어보면 위조 졸업장, 신분증을 만들어 주는데 얼마 달라는 광고 낙서
석탄으로 난방을 하는 곳이 아직도 많아서 연길시 겨울 공기는 석탄굴과 같다.
눈이 오면 반드시 자기 담당 구역을 제설하여야 한다
추운 곳인 연길은 눈이 적게 오는 편이지만 한번 내란 눈은 봄이 올때까지 녹지 않는다
연길은 아직도 이런 대중적인 오락물이 인기가 있다
폼잡고 자가용 몰고 농촌에 갔다가 그만
잔칫날이네 - 결혼 혼례식후 피로연 - 반드시 댄스를 하여야 한다
많이 달라지고 발전한 연길시
연변에 가서 빠질수 없는 것은 연변 냉면 먹고 오는 것
새해에는 복을 쏟아지게 받으세여
연길시 겨울 화단에 핀 꽃과 눈 - 무슨 꽃인지 이름을 가르켜 주세요
연길시 국제 공항
연변 냉면은 국자로 국물을 드셔야 제맛이 남
연길시 연길 교회 전경
연길시 연신교에서 찍은 부라하트강
꿔무에서 누구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1원짜리 승합차에는 조수석은 라지에더가 차지 하고 있음. 추운 겨울에 동파 염려 없고
난방 작용까지하여 1석 2조가 됨 (여름철 빼고)
새로 지은 연길 기차 역
장마당
깨끗하여진 연길역 변소 - 그러나 문짝은 아직 없음
연길 국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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