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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鶴山 徐 仁 2024. 4. 15. 20:42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배꽃 ・ 2024. 3. 4. 10:07


⚜️ 진짜 옳은 말 씀...

공 유 🌈🌈🌈🌈

-보기 편하게 편집했어요.-

🟣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시간 없다고 그냥 삭제하지 말고, 읽어보고 맞다 싶으면, 지인들께 전파해 주세요..

박정희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당한 환관들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大韓民國이  이토록 亡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겁니다.

- 이 비겁한 者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 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

-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 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者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 이미 늙어서 나이 70인 저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 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 그의 말투에서 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 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샤이한 기색도 발견하며, 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

-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이 國民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 위태로운 시기에 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

- 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 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에게

굴어야 마땅할 💥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추미애와 싸울 때  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 과정을 보면 나타납니다.

-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

- 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

- 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 윤석열을 비난할 수 있단 말입니까?

-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마치 백면 책상물림들이 흠을 잡아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그게 우파입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당한 박근혜의 복수전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 이 시대를 살고 있는 韓國人의 지력으로는 이승만,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大韓民國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韓國人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쓰고 있는 이 필부 노인도 죄인입니다.

제 죄를 자수합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대중,

🌲🌺💐🍁🪴

서글픈 나의 조국 자화상 돌아보기!  (No.1) 

 

♻️<반대를 위한 반대>♻️

▶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반대했어도! ▷ 호남고속도로건설은 반대 안 했고!

▶ 경부고속 철은 반대했어도!  ▷ 호남고속철은 빨리 깔아달라고 난리 쳤고.

▶ 영종 신공항 건설은 반대를 했어도  ▷ 무안공항 건설은 신이 나서 했고.

▶ 지리산댐 공사는 조용하게 건설해도  ▷ 강원도 동강건설은 반대해 무산시켰고‥

▶ 영산강. 섬진강공사는 국가예산 끌어다 서둘러 으면서도  ▷ 낙동강. 한강. 금강공사는 죽어라 비난하고,

▶ 제주 해군기지 공사는 반대해도  ▷ 여수엑스포는 국고 끌어들여 생태계 갯벌 메워 적자로 강행하고!

▶ 타 지역 터널은 도롱뇽 때문에 안되고! ▷9 신안 하의도 주변 섬들은 차도 안 다니는데 전부 다리 놓고!

▶타 지역개발은 환경파괴!  ▷9 목포주변 골프장  20개는 서해안시대 개발.

▶ MBC는 홍어들이 전부 차지하고, ▷ 타 지역 사람이 사장으로 온다니 죽어라 데모질하고.

▶ 조계종도! 타지 중들은 부패했다고 몰아내고!  ▷ 홍어들이 전부 차지해! 반정부 반역질하고.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은 죽어라 부정해도!  ▷ 김대중. 노무현은! 무덤까지 국고로 포장질 해버렸다.

▶ 국가예산은 전부다 홍어 들만 써야 되고.  ▷ 국가 중요 자리는 모두 다 홍어들이 독차지해야 되고‥

▶ 자기들이 하는 것은 도둑질이던 뭐든... 민주화고! ▷ 타 지역 사람들이 하는 건 모두가 독재고 부정이다.

▶ 타 지역 사람들이 하는 건! 무조건 뭐든지 전부 다 반대. 방해. 훼방이 기본!  ▷ 자기들이 하는 건 반역. 무장. 폭동도 민주화라고!

대한민국 국민들아! 특히 젊은이들은 정신 차려라!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선거하는 날, 유병언 시신 바꿨다고, 국과수 찾아가는 야당국회의원들 그들의 꼼수는 뭔가?

참 서글픈 나라. 좌빨들이 설쳐대는 나라. 종단 대표들 까지도, 민주법 절차를 간섭하려 드는 이상한 공화국!

대통령 국가원수 권위는 쓰레기 통에 버려져 있고, 삿대질하는 못된 무리들에 일침을 주는 원로도 없는 현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서글픈 나의 조국 ■

◇자화상 돌아보기!◇ (No.2)

▶핵폭탄은 맞기 싫고/ 우리 지역엔 사드 반대

▶자기 부모 화장 하면서도/ 우리 지역엔 화장터 반대

▶자기 부모 납골당 모시면서/ 우리지역엔 납골당 반대

▶쓰레기 마구 버리면서/ 매립장 설치 반대

▶전기 펑펑 쓰면서/ 우리지역엔 원전 반대

▶수입고기 먹으면서/ 광우병에 다 죽는다 반대(광우병에 죽은 사람 없음)

▶때 놈, 왜놈이 이어도에 놀다가도 제주 해군기지 반대

▶어디 이뿐이랴! 너 죽고, 나살자 자기뿐인 사분오열 나라~!

▶6.25 전쟁, 연평해전, 연평 폭격, 서해 도발의 아픔을 잘도 잊는 나라~!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을 쏴도 어디서 불꽃놀이 하는가 봐? 현대 무기에 겁도 없는 나라~!

▶정치인 머릿속엔 국익, 안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들의 사리사욕 만 먼저 챙기는 나라~!

▶창피함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낯 뜨거운 나라~!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도 두 번 다시 하기 싫을 나라~!

▶때론 전쟁이 확 터지길 기다려지는 나라~!

▶조선 놈은 식민지라야 살아갈 수 있다는 쪽발이들 말이 맞아 가는 듯한 나라~!

▶여건 되면, 타국으로 이민 가고 싶은 나라~!

▶백 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 같이 사는 나라~!

자기 부모 사망 시에는 사흘 만에 탈상하면서 해상 교통사고 사망자에게는 3년이 넘도록 리본 달고 행세한 자들로 요직이 구성된 나라~!

어쩌다 우리나라 국민성이 이토록 개판 오 분 전이 됐을까?

대한민국을 통째로 태평양 바다에 담갔다가 꺼냈으면 좋을 나라 대한민국!

하늘이시여! 

두들겨 패서라도 이쯤에서 조율 한번 해 주소서!

🔥양산집터는 원

 

[출처]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작성자 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