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지 민심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금당맛질 24.04.12 02:55
●¿●따라지 민심을 개탄한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국회가 아닌 민심인데
따라지 민심으로는 나라를 지킬 수 없다.
●전라도 민심, 수도권 민심은 거의 대부분 따라지 민심이다.
●이재명,조국,양문석, 김준혁, 임형배 같은 인간말종을 기어코 선택한 수도권 민심, 전라도 민심이 바로 천벌을 받고도 남을 따라지 민심이다.
●따라지 민심의 눈 밖에 난 정권은 잠시 물러나면 되지만
●나라를 결딴내는 따라지 민심은 천벌 이상의 저주를 받아야 한다.
●따라지 민심의 심기를 살피고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노심초사하는 정치인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아니다.
●정치인이 천벌 받을 짓을 하지 않았다면 따라지 민심의 환심을 사고 표를 구걸하고 동냥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더럽힌 시궁창이다.
●민주주의를 시궁창으로 만든 따라지 민심을 겸허하게 수용하다니 소가 웃을 짓을 하지 마라.
●따라지 민심에 머리를 조아리고 용서를 구하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자리가 그렇게도
소중하고 탐이 나는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은 따라지 민심을 꾸짖고 호령하는 결기도 보여야 한다.
●기고만장한 따라지 민심은 시궁창에 쳐박아야 할 인간말종만 양산할 뿐이다.
●나라를 망치는 것은 인간말종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따라지 민심일 뿐이다.
●따라지 민심이 가야할 곳은 자칭 백두혈통 존엄을 우상화하는 세습독재 북한 뿐이다.
❤️🧡💛💚●}慧忍{●💙💜❤️🧡
출처: 安東師範61 | 따라지 민심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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