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

 yssR ・ 22시간 전

 

[출처]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작성자 y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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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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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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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를 조국의 조국당을 찍겠다는 40~50대 대학입시 자녀를 둔 학부모가 30%나 된다니 이게 바로 소각처리 되어야 할 쓰레기 국민들이 아니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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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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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3류인 줄 알았더니 국민이 5류 쓰레기였다” 는 자조도 터진다. 웃을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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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감옥에 갈 놈이 창당하여 날뛰는 대한민국이 우습지 않은가? 무려 정당이 60개가 넘으며 선거에 등록된 정당만도 40개인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에 있는가???? 이 모두가 기네스북에 오를 웃지 못할 미개 국가 한국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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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때의 심리적 내전이 다시 운을 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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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도 하기 전에 총선 이후를 공포스러워한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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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난장판 대혼란 무정부상태가 예견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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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이 180석을 넘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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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판검사는 툭하면 탄핵소추를 하고 국정조사와 특검 카드를 걸핏하면 주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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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이 200석을 넘기면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조차 안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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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는 기본이고 고려연방제[高麗聯邦制] 개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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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판결이 하나라도 나오기 전에 대통령 탄핵소추로 즉시 대선을 치르고 싶을 것이다. 아마도 민노총과 민중붕기의 선전선동으로 부정선거의 대선으로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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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국민들이 바라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니 대한민국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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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도 너무 길다”던 조국 대표는 급기야 “감옥 가면 푸시업 열심히 해서 나오겠다”라고 농담한다.

이게 한국판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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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같은 기현상에 도덕과 윤리는 덩달아 궤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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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을 자영업자로 둔갑시켜 11억 원 불법 대출로 사업은 접어두고 집을 산 후보는 “집을 팔면 될 것 아니냐..”라고 되려 큰소리다.

이게 바로 이재명 좌빨들의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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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범죄 전문 검사 이력으로 다단계 사기 업체를 변호한 남편을 “전관예우였다면 160억 원 벌었을 것”이라며 적반하장인 후보도 있다. 이래도 지지율은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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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자질이 수직 하향평준화할 22대 국회의 최고 수혜자는 이재명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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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사건의 10개 혐의로 재판받는 이재명 대표는 범죄가 정상인 국회법을 따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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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지 않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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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정권을 잡고 여태까지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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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마음을 풀어 주는 대국민 담화라도 할 수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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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개과천선[改過遷善]이라도 할수없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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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대통령으로서, 사즉생[死卽生]의 애국심이라도 발휘할 수 없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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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검사출신답게 잘하면서 실천 행동의 결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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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를 조작해서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감옥으로 보낸 실력은 어디 가고 증거가 차고 넘치는 부정선거와. 광주 5.18 폭동. 문재인. 이재명. 조국. 박지원... 등에는 오히려 쇼정치 하면서 충성한 결과가 오늘의 이 지경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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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은 의료대란 때문에 떨어진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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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깨기가 모자라서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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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좀 미안한 표정의 쇼를 했어라도 최선을 다해 물가를 잡겠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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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잘못을 남자답게 사과하고 국민과 시선을 같이하여 구국의 길로 나갔으면 국민 절대의 지지를 받아 지금의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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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일주일 앞에 대통령이 잘하겠다고 미안해하면 받아 줘야 하나 어째야 하나?

길 잃은 중도 표심은 그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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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받아주고 먼저 나라를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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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의 데자뷔. 윤리, 도덕, 가치관이 전복되는 반지성 사회가 눈앞에 돌아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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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만큼 명쾌한 정의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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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웃음이 사라지고, 의심의 눈초리가 번뜩이며, 노동 의욕이 저하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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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우울증에 빠질 것 같은 가까운 미래가 정확히 보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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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정치에 관심 없으면 더 후진 놈들이 지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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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소각되어야 할 쓰레기 같은 5류 국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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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하게 험한 말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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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수석 논설위원

 

 

[출처]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작성자 y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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