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32화>언론의 좌편향이 극에 달했습니다. 새로 신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鶴山 徐 仁 2017. 6. 27.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