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4월 30일 - "어서와, 홍준표는 처음이지?"

鶴山 徐 仁 2017. 5. 1. 22:11




부제: 홍준표를 모르는 청년들에게

학교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부모님 밑에서 독하게 공부한 청년, 
소위 공순이 누나의 지원으로 힘겹게 학교를 마친 대학생, 
단칸방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한 평범한 가장,
상관을 고소한 검사로 손가락질 받던 ‘모래시계’ 검사, 
어느새 두 아들이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 

가난 그리고 부정의와 사투를 벌여온
홍준표 후보 삶의 이력입니다. 

덮어 놓고 ‘꼰대’라고 하지 말고,
한 번이라도 홍준표 후보가 살아온 이야기와 
대통령이 되려는 이유를 진지하게 들어보세요. 

소중한 한 표의 향방은 그 이후 결정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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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16: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