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에 참석한 후보들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그 어느 곳보다 무자비한 보도를 쏟아내던
한겨레 신문이었습니다.
그런 한겨레 신문 내부에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폭행치사 사건과 성추행 사건이었죠.
한겨레 신문의 한 구성원은 바쁘게 '보도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한겨레 신문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언론사 내부에서 폭력적인 문화가 자라고 있는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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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1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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