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4월 30일 - 정규재 칼럼; 한겨레 신문에서 생긴 일

鶴山 徐 仁 2017. 4. 30. 22:09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후보들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그 어느 곳보다 무자비한 보도를 쏟아내던 
한겨레 신문이었습니다.

그런 한겨레 신문 내부에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폭행치사 사건과 성추행 사건이었죠. 
한겨레 신문의 한 구성원은 바쁘게 '보도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한겨레 신문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언론사 내부에서 폭력적인 문화가 자라고 있는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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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16: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