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不正義(불의)를 우기면 正義되는 세상!
우리국민은 바보가 결코 아닐테지요
우리국민 지금 정신놓고 있지 않나요!
김삿갓인가? 누군가 그랬다.
사람 人字 네글자의 뜻이 정녕 무슨 뜻이냐고??
人 人人 人 이란?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이라야 사람이지 란 뜻이다.
人字를 다른 단어로 바꾸어 넣어 보겠다.
憲 憲 憲 憲 이란?
헌재면 다 헌잰가? 헌재라야 헌재지. (개같은 헌재)
검 검 검 검은 어떤가?
검찰이면 다 검찰인가? 검찰이라야 검찰이지.
검찰은 불법 증인을 한사코 조사 않겠다는데 선량한 국민이
왠 그리 잔소리가 많은가?
(여보시오, 검찰도 본정신으로 이러고 싶겠소?)
법이 깡그리 안지켜지는 나라꼴을 보니 세상이 말세가
가까워진게 사실인가 보다.
지금은 不正義를 우기면 正義되는 세상, 거의 末世인가.
헌재는 인간말종 국회와 짜고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해서
민선대통령령을 불법파면해도 아무일없다.
나라 法治의 근간인 憲法을 憲裁 부터 안지키는 나라가
아직도 나라인가?
김대중 대통령은 정몽헌회장 목숨까지 희생하며
천문학적인 돈을 북핵자금에 주고도
아직도 광주에 국고지원 문화센트 건립이라...
영광이 대단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맑기만 했지,
무법천지 아래 너무나 가련해서 어쩌나..
하늘도 無心타.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에 대고 한 말이 생각 난다.
"검찰이 이쯤 되면 막가는 거지요?"
노무현의 말이 딱 맞다.
잘나가든 대한민국호도 여기까지인듯 하다.
탄핵 5적이 (국회, 언론, 검찰, 특검, 헌재) 한없이 저주스럽다.
그래도 희망이 있던 국민,
존경받던 나라였는데...
가산점 제공
최우선으로 차지합니다.
탈락하는 이유는 바로 이들 5.18 유공자 자녀들이 먼저 차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시절에 소멸되었습니다.
금전 혜택
복지 혜택
특수학교에 장학금 지원
5.18 유공자란 무엇인가?
그런데 이번 탄핵기간에 슬며시 광주시가 권노갑 이훈평 등
이들 중에는 주유소 휘발유 드럼통을 4번째 훔쳐가다가 총에 맞은
사람도 있는데 1억을 받았다며 광주시민들까지 입을 삐쭉입니다.
결국 이리 저리 천대만 받다 불허되어 지금은 다리에 살이 썩어갑니다.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분향소에는 김대중 눈치를
보느라 국방장관 해군총장 장군들은 물론 그 어느 군인들도 찾지 않았습니다.
지급되었습니다.
세월호 진상을 조사한다면서 특조위(특별조사위원회) 까지
만들더니 올해예산 요구액이 무려 160억원이었습니다.
예산 내용을 보면 기가 막혀 한숨만 나오지요.
직원 체육대회 개최비용 252만원,
동호회 지원비용 720만원,
직원 생일기념 케이크 구입 비용 655만원
명절 휴가비로 1인당 139만~221만원,
휴가(연가) 보상비 1인 78만~194만원,
전 직원 맞춤형 복지비
연 70만원
세월호로 더욱 정권탈취에 혈안이던 야당의 몰염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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