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스크랩] 우리 국민 지금 정신 놓고 있지 않나요

鶴山 徐 仁 2017. 4. 16. 23:11

  

지금은 不正義(불의)를 우기면 正義되는 세상!

우리국민은 바보가 결코 아닐테지요

우리국민 지금 정신놓고 있지 않나요!

 

김삿갓인가? 누군가 그랬다.

사람 人字 네글자의 뜻이 정녕 무슨 뜻이냐고??

人 人人 人 이란?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이라야 사람이지 란 뜻이다.

人字를 다른 단어로 바꾸어 넣어 보겠다.

憲 이란?

 

헌재면 다 헌잰가? 헌재라야 헌재지. (개같은 헌재)

검 검 검 검은 어떤가?

검찰이면 다 검찰인가? 검찰이라야 검찰이지.  

검찰은 불법 증인을 한사코 조사 않겠다는데 선량한 국민이

왠 그리 잔소리가 많은가?

 

(여보시오, 검찰도 본정신으로 이러고 싶겠소?)

법이 깡그리 안지켜지는 나라꼴을 보니 세상이 말세가

가까워진게 사실인가 보다. 

 

지금은 不正義를 우기면 正義되는 세상, 거의 末世인가. 

 

헌재는 인간말종 국회와 짜고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해서

 민선대통령령을 불법파면해도 아무일없다.

나라 法治의 근간인 憲法을 憲裁 부터 안지키는 나라가

아직도 나라인가? 

 

김대중 대통령은 정몽헌회장 목숨까지 희생하며

천문학적인 돈을 북핵자금에 주고도

아직도 광주에 국고지원 문화센트 건립이라...

영광이 대단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맑기만 했지,

무법천지 아래 너무나 가련해서 어쩌나..

하늘도 無心타.

노무현 대통령검찰에 대고 한 말이 생각 난다.

 

 "검찰이 이쯤 되면 막가는 거지요?"

 

노무현의 말이 딱 맞다.

잘나가든 대한민국호도 여기까지인듯 하다.

탄핵 5적이 (국회, 언론, 검찰, 특검, 헌재) 한없이 저주스럽다.

그래도 희망이 있던 국민,

존경받던 나라였는데... 

 


 

1. 수만 명 자식들에까지 국가고시, 임용고시, 내부승진시험에 5-10%

    가산점 제공

2. 국가기관, 국영기업, 금융기관, 대기업에 대한 취업우선 및 취업알선
3. 수억대의 일시 보상금, 월 수십-수백만 원의 연금
4. 본인, 배우자 및 자녀 학비 면제. 의료비 100%까지 감면
5. 은행대출, 주택청약, 공과금, 교통비 항공료 무료 및 감면
6. 아들 병역면제(6개월 공익근무)
국가고시 임용고시,사법고시에 5-10% 가산점, 공직자리 싹쓸이‘5.18 유공자’
이들의 자녀들은 국가고시, 임용고시에 5-10% 가산점을 받아
정부기관, 국가기관, 경찰, 법원, 검찰, 교원, 정부산하기관, 국영기업 등의
자리를 거의 싹쓸이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대기업 일자리까지

최우선으로 차지합니다.

노량진, 신림동 등에서 고생을 하면서 똑똑한 사람들이 5수 10수

탈락하는 이유는 바로 이들 5.18 유공자 자녀들이 먼저 차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특혜는 내부승진시험에도 적용됩니다. ‘5.18 유공자’아들은 병역도
면제되어 6개월 간 공익근무로 끝냅니다.
반면 병역 의무를 필한 사람들에 주어지던 2% 가산점은

김대중 시절에 소멸되었습니다.


금전 혜택
5.18 유공자는 1990년부터 당시 화폐로 1인당 평균 5,800만원을 받았습니다.
최고액수는 3억 7,00만원, 최저액수 500만원이었습니다.
19세에 경찰을 닭장차에 가두었다는 공로로 2억을 보상받은 윤기권은
2001년 월북하여 대남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일시금에 추가해 매월 연금을 받습니다.
최고는 월 4,226,000원, 최저는 월 362,000원입니다.
1990년에 4억이라면 지금의 화폐 단위로 환산하면 얼마 이겠습니까?
태극무공훈장, 그 수훈자가 사망하면
참모총장이 상주가 되는 엄청난 훈장입니다.
그런데 6.25 전투에서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사람은 수십 년 동안
월 37만원으로깍두기 하나를 놓고 밥을 먹는다 합니다.

복지 혜택
1. 교육지원 : 본인, 배우자, 자녀에 학자금 수업료 전액면제, 대학원

    특수학교에 장학금 지원

2. 취업지원 : 본인, 배우자, 자녀들에 취업알선 및 가산점 취업, 직업훈련 무료
3. 의료지원 : 본인 100% 무료, 가족 및 유족 30-60% 감면.
4. 금융대부지원 : 농토구입자금, 사업자금, 주택구입비 대부,
아파트 우선분양
5. 수송시설 이용료 감면 : 철도, 지하철,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내항여객선, 국내선 항공기 30-100% 무료.
6. 기타지원 : 양로지원, 보훈요양원 이용, 5.18 묘지 안장 및
    부대비용 , 동사무소 수수료 면제, 고궁, 공원 무료, 개인택시 우선 면허
    해마다 늘어나는 5.18 유공자, 권노갑-한화갑 등 5,679명

5.18 유공자란 무엇인가?
1980년 5.18 광주 폭동 때 계엄군을 상대로 폭동을 일으키다
사망한 사람으로부터 뺨을 맞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2014년 7월, 광주시가 공식 확인한 5.18 유공자 수는 4,634명,
사망자 155, 행방불명 81, 상이 후 사망 110, 상이 3,378,
연행-구금 910명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탄핵기간에 슬며시 광주시가 권노갑 이훈평 등
폭동에 참여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을 포함해 117명을 추가하였습니다.
2017년 2월 현재 5.18 유공자는 5,769명입니다.
3년 만에 무려 1,135명이나 늘어난 것입니다.
이 숫자는 광주시민 사망한 155명, 1심에서 유좌판결 받은 사람
282명을 보탠 437명을 13배 이상 부풀린 숫자입니다.

이들 중에는 주유소 휘발유 드럼통을 4번째 훔쳐가다가 총에 맞은

사람도 있는데 1억을 받았다며 광주시민들까지 입을 삐쭉입니다.

유공자 명단과 공적 내용은 개인정보라 공개할 수 없다는 정부
하지만 베트남 전투부대에서 박격포 피격으로 부상당한 제 부하가
유공자신청 소송을 걸었고, 제가 나가 증언을 했는데도
행정법원 판사의 눈초리는 싸늘했습니다.

결국 이리 저리 천대만 받다 불허되어 지금은 다리에 살이 썩어갑니다.
이처럼 국가의 부름을 받고 조국을 위해 전쟁터에서 목숨을 내놓았던
참전장병들은 전사자나 부상자나 조국으로부터 차디찬 천대를 받고 있습니다.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분향소에는 김대중 눈치를

보느라 국방장관 해군총장 장군들은 물론 그 어느 군인들도 찾지 않았습니다.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은 보상금도 받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2억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용산에서 불법농성을 하다 사망한 사람은 1인당 7억원,
세월호 희생자들에는 1인당 8억-12억이 지급되었고,
1989년 부산동의대에서 경찰관 7명을 불에 태워죽였다는 혐의로
종신징역을 받은 폭력학생에게는 2002년 6억원이 지급되었습니다.
국가폭력배인 경찰을 죽인 것은
최고의 민주화 공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뿐인가요


세월호 진상을 조사한다면서   특조위(특별조사위원회) 까지
만들더니 올해예산 요구액이 무려 160억원이었습니다.
 
예산 내용을 보면 기가 막혀 한숨만 나오지요.
 
직원 체육대회 개최비용 252만원,
동호회 지원비용 720만원,
직원 생일기념 케이크 구입 비용 655만원
명절 휴가비로 1인당 139만~221만원,
휴가(연가) 보상비 1인 78만~194만원,
전 직원 맞춤형 복지비
연 70만원



세월호로 더욱 정권탈취에  혈안이던 야당의 몰염치 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