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스크랩] 유승민과 아문법

鶴山 徐 仁 2017. 4. 7. 14:51

유승민 의원과 아문법

 

유승민 의원의 큰 잘못을 알고 경악 합니다. "아문법"의 실체 알고나 있어야겠죠 !!!

박대통령은 외국 순방후 돌아오니 국회에 통과시킨 아문법에 대해서 왜 유승민에 격노했는지 아시나요? 개인적인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나라를 위한 결단이었습니다.

대통령이 격노한 아문법, 정부가 시급히 요구한 법률은 뒤로 미루고,

 

'야당'이 요구한 광주의 '아문법'은 앞장서 해결한 사람....그가 (유승민)왜 야당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 진실을 알고 싶다면 아래 기사를 읽어 보세요.

 

......아문법실체...... [뉴데일리 기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60280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위해 널리 전송하길 바랍니다. 국민을 위해 나라가 있다 이게 말 이 됩니까? 2 연평해전 전사자 보상금, 1인당 3천백만원 가장 액수가

많은 것이 1인당 65백만원 6.25참전 용사 1인당 매월 지급액이 18만원....

 

그런데...

광주 5.18 폭동자 보상금, 1인당 6억에서 8.

민청학련 민혁당 관련자 1인당 6억에서 25

세월호 사망자 1인당 85천에서 125..

 

이게 나라 망할 징조이지 뭡니까? 이러고도 나라가 안 망한다면 도리어 이상한거지...

혁명이든, 쿠데타 든 다시 일어나서 대청소를 싹 하고 새로 시작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그리고, 요즘 아문법이란 용어가 자주 나오는데

아문법이 뭔지 제대로 알고 있는가요?

 

아문법은 지난번 국회에서 통과된 법인데 아문법이 도대체 무슨 법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신문기사에도, 방송에서도 아문법이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을 해주는 곳이 없습니다. 아문법이란 새민련의 박혜자의원이 국회에 발의한 것으로,

 

호남인들의 숙원사업인 아시아문화궁전법이란제목의 약칭 입니다.

전 김대중대통령의 치적물을 그 전당에 담아두는 전제로

 

사업비 58000(민자 17000억원 포함), 즉 국가보 조비 33000억원을 들여 연간 운영비800억원을 5년간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사업을 말합니다.

광주에 세워진 김대중 컨벤션센탄 1관 전경....

 

2관 가까이에는 호텔, 레저시설, 유흥시설 일체가 있다.

9월 개관예정인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궁전 건설에 58천억원을 퍼 붙다니..!!

 

새정치연합은 국회에서 이 법안을 최우선 추진 법안으로 여당의 협조를 얻어 통과시켰다고 했습니다.

여당의 협조란, 바로 여당 원내대표 유승민이 야당과 합세했던 바로 그 사건이며 그것이 문제가 되자 유승민은 자진사퇴 형식으로 자리에서 밀려났습니다.

아무튼, 김대중의."아시아문화궁전" 운영을 위해 800억원을 앞으로 5년간 국고에서 퍼주어야 합니다.

김대중의 기념관은 아시아문화궁전 외에도 목포에"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 있고

서울 동교동에도김대중기념관이 있으며

신촌에는 기념사업을 총괄하는 김대중 기념사업회 도 있습니다.,

그러면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이렇게 기념관이 몇 개씩 있는가?

 

초대 이승만 대통령은 기념관은 커녕 남산에 있던 동상을 쇠줄로 목을 묶어 대로에 끌고 다녔고, 인천자유공원맥아더장군의 동상을 파괴하려고 했던 바로 그사람들이 김대중 기념관은 전국에 몇개를 지었습니다. 지금 세계 어느 나라 어떤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인물이 누구냐고 물으면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말 합니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을 세우자는 데는 국고지원을 한 푼도 인준해주지 않던 그들이 김대중 기념관을 지원하는 아문법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통괴시키고 국가에 꼭 필요한 법률들은 그대로 유보된 상태입니다.

이제 김대중 아시아문화궁전을 위해서 우리가 낸 세금 년800억원이 5년간 들어가야 합니다.

 

출처 : 큰사랑채
글쓴이 : 빈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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