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어떤 대통령이 바람직 할까요 (이상진)

鶴山 徐 仁 2012. 12. 8. 21:57

작성일 : 12-12-07 20:53
 

 글쓴이 :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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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大統領이 바람직할까요?

당신의 선택으로 國家將來와 國民의 未來가 결정됩니다.


 

 (A후보) : 憲法과 自由市場經濟體制를 지키겠다는 愛國候補


(1)
무엇보다도 國家安保를 중요시한다.


▪ 한미군사동맹이 북한의 위협에 대한 전쟁억제력임을 잘 안다.

▪ 튼튼한 국가안보가 국제사회의 신용도를 높인다는 사실을 잘 안다.

▪ 국가신용도가 국가경제의 중요한 요소임을 잘 안다.

▪ 한미군사동맹으로 절약되는 안보예산이 교육과 복지에 활용됨을 안다.


(2)
사회의 法秩序를 중요시한다.


▪ 법질서 확립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정의사회임을 안다.


(3)
복지의 혜택을 넓히려면, 經濟成長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시장경제체제가 경제성장의 정답임을 안다.

▪ 대기업이 수출을 많이 해야 하청중소기업의 일거리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연결고리를 알고 있다.

기업일자리 창출이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최상의 복지임을 안다.


 

(B후보) : 聯邦制統一과 無限福祉만 외치는 左翼候補


(1)
국가안보보다는 연방제통일을 우선시 한다.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는 북한의 주장에 동조한다.

▪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국제사회신용도가 추락하는 사실을 모르는 척 한다.

▪ 국가신용도가 추락하면, 국가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숨긴다.

▪ 주한미군 철수로 인한 단독 전쟁억제력 유지는 국가재정 부담

엄청나다는 사실을 표에 눈이 어두워 외면한다.


(2)
떼법을 우선시하여 불법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 시위대 편을 든다.

▪ 법질서가 무너지면 부정부패, 폭력, 사기꾼이 판을 치는 사회가 된다.


 
(3)
국민을 편가르기 하고, 시장경제체제를 정부가 통제하려 한다.


▪ 대기업의 돈을 뺐어 서민들의 복지를 늘리자고 한다.

▪ 대기업이나 재벌이 약화되면 국제경쟁력이 악화되어, 중소기업이 도산되고,

경제는 후퇴하고, 일자리가 줄어든다. 결과적으로 청년실업이 늘어난다.

 

 

     이런 사실을 좌익언론은 왜곡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젊은이들이여! 진정으로일자리를 원하신다면 선동에 속지 말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 국방연구원 부원장 
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