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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社會 關係

[스크랩] 종북세력에 내준 국회, 청와대만은 지켜야

鶴山 徐 仁 2012. 11. 10. 20:10
 
 
 
종북세력에 내준 국회, 청와대만은 지켜야
 
전교조가 길러낸 종북세력이- 국회에 들어가  교두보 확보
 
1--- 전교조가 교육장악,
2--- 민노총이 기업장악,
3--- 통합진보당이 국회장악,
4--- 우리법연구회 종북판사 법원장악
5--- 대통령까지 종북세력에 내주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의 길로
 
 
민중의례하는 전교조 교육봉기대회
 
1. 113일 시청앞 광장에서-- 전교조 -2만 여명이 모여서
    교육봉기대회를 열었다
 
2. 집회 장소에는 태극기도 애국가도 없었다.---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했다.
 
3. 식이 시작 되자 --사회자 선창으로 구호가 제창되고
    다음에는 노동열사에 대한 묵념에 이어
 
4.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5.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이적행위다.
 
6. 식이 진행 되는 주위에는 --중고생들을 동원해서 --
    혁신학교 -선전을 하기도 했고
 
7. 학생들에게도 대선 투표권 달라고 외치게 하기도 했다.
 
8. 전교조 교사들은 “곽노현교육감 석방”하라는 피켓시위와,
    제주강정마을 사수하자는 피켓시위도 했다.
 
9. 대북풍선보내기 반대하는 전단지도 돌렸다.
 
10. “대북전단지 하나로 국민이 불안에 떤다. 이러다가 전쟁나면
      우리 모두 죽는다”는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다.
 
11. “북쪽을 향한 사격과 상륙훈련이 웬 말이냐
      ---연평도 어민과 -국군장병을 총알받이로 내몰지 말라
 
12. ” 북한 선제공격 호국훈련 즉각 중단하라,
      전면전 불사하는 한미당국 규탄한다” 라며
 
13.  NLL은 영토이란 말은-- 국민을 현혹하는 거짓말”
 
14.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자” 등의 구호가 적힌 전단지를 돌리기도 했다.
 
15. 또다시 “평화수호의 촛불을 들자” ” 촛불선동하는 전단지도 돌렸다.
 
16. 서울시청앞 전교조 교육봉기 행사장은 김정은 졸개들이
      대한민국전복하기 위해 하는 행사장 같았다.
 
        이런 집단에 우리 아이들을 맞겨 반역자로 키우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정의진보당 창당대회에서도 민중의례

1.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의원이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라고 외칠 때
 
2. 민노당 신당권파가 진보정의당을 창당하고 심상정 의원을 대선후보로
   추대하는 자리에도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했다
 
3. 진보정의당은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심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발족식 때는 민중의례를 한 뒤 애국가를 불렀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행사였다
 
보안경찰관 명단 빼내려는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이 국정감사 준비 과정에서
 
종북 논란에도 휩싸였던-- 통합진보당 의원이 --
보안담당 -경찰 명단을 요구한- 의도가 우려스럽다며
 
이들은 간첩과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을 수사하고 북한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
 
김대중 정권이- 국정원과 -경찰의 보안 팀을- 해체하여- 무력화시켜
 -간첩이 활개 치는 세상이 되었는데
 
종북 이상규 의원이 또 간첩 잡는 보안팀을 무력화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종북세력 핵심 이상규 의원
 
이상규 의원은  ‘주사파’ 계열을 이끌었던 민혁당의 수도권 남부지역 책임자였다
 
민혁당 간첩단 사건의 김영환은 전향했고
 
이석기와 이상규가 재건하여 민노당을 장악했다
 
이상규 의원은-- ·북한 정권 3대- 세습과 관련한-- 시민 논객의 질문에
 "종북이라는-- 말 자체가 유감이다라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의원이 된-- 이석기는 비례대표-
부정 경선을 주도하고 -TV 등에서 태연하게
 
"종북(從北)보다 종미(從美)가 더 문제"라고 했다 
 
 
이 의원이 받아간 국보법 시험지가 --‘민중의 소리’는 104일자 보도에서
- 이 의원실에서 받은 시험지도 함께 소개했다.
 
보안경찰 --실명 명단이 건네졌더라면-- 이 명단도 공개 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인간을 국회로 보낸 관악구 주민들의 의식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국회에 종북 교두보를 확보한 통합진보당
 
더구나 --국방위원인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은--
목숨 걸고 나라 지킨 --백선엽 장군을 -‘민족 반역자’로 매도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이 더 믿음이 간다”는 등의
--- 반역적 막말을 서슴없이 했다
 
대한민국 국회에-- 북한 노동당 대의원이 입성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북한 김정은이 ---“이미 대한민국 적화는--- 다 되었고-
통일만 남았다”고 한 말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종북세력의 ---대선에 하나 되어
정권교체가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막을 내려야 한다.
국민들의 경각심이 요구되는 시기다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한국통일진흥원 전임교수>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아름다운 중년 ♣
글쓴이 : 지성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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