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李承晩) 1875년 4월 18일 출생 (*사망)
전 정무직공무원/독립운동가재임기간 :
제1대~4대, 1948.07 ~ 1960.04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양녕대군의 후손이며,
해방 후‘ 반공포로석방과 대한해협에 평화선을 그어 일본선박이’ 우리영해 접근을
원천적으로 막았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민족을 위한 민족의
삶을 위해 큰 정치를 하였다.
초대 대통령 선거는 이승만, 김구, 안재홍 세 입후가 대결했다.
이승만이 90.9%로 6.6%에 그친 김구를 누르고 당선, 안재홍은 0.5%
2대 대선은 이승만, 조봉암, 이시영, 진흥우 총 4명,
이승만이 74.6%로 11.4%에 그친 조봉암을 누르고
당선이시영은 10.9% 신흥우는 3.1%
3대는 이승만과 조봉암 두명만이 나왔다.이승만이
30%에 그친 조봉암을 누르고 7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4대 대선은 그 유명한 3.15 부정선거로 이승만이 조봉암에게 100%의 득표율로 당선...............
윤보선 (尹潽善) 1897년 8월 26일 출생 (*사망)
전 정무직공무원, 전 국회의원 재임기간 :
제 4대, 1960.08 ~ 1962.03
4.19학생혁명으로 세운 제2공화국 내각책임의 명목상 국가원수였으며, 실권은 장면총리가 쥐고 있었다.
5.16군사혁명 후 중도퇴임 하였다.
그러나 같은해인 1960년 4.19일에 의거가
일어나 당선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야 하게 되어 윤보선이 1962년 까지 의원내각제로 말뿐인 대통령직을 수행...............
박정희 (朴正熙) 1917년 11월 14일 출생 (*사망)
전 정무직공무원, 전 군인 재임기간 :
제5~9대, 1963.12 ~ 1979.10
5.16군사혁명으로 부패정권 부패 정치꾼을 몰아내고, 세계에서도 드믄 고도성장을 이룩하여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나라의 가난 전 국민적 가난을 벗게 하였으며,
5대 대선은 박정희, 윤보선, 오재영, 변영태, 장이석 5명이 입후보했다.박정희가 46.6%로 윤보선의 45.1%를 박빙의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오재영은 4.1% 변영태는 2.2% 장이석은 2.0% 이었다.
6대 대선은 박정희, 윤보선, 오재영, 김준연, 전진환,
이세진 6명이 입후보 했다.
박정희가 51.5%로 40.9%에 그친 윤보선을 제치고 당선되었다.
오재영 2.4% 김준연 2.2% 전진한 2.1% 이세진 0.9%다.
7대 대선은 박정희, 김대중, 진복기, 박기출, 이종윤 5명, 박정희가 53.2%로 45.3%를 차지한 김대중을 누르고
당선진복기 1.0% 박기출 0.4% 이종윤 0.1% 입니다.
8대부터 11대까지는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출하게 된다.
8대에는 박정희가 99.9%로 당선되고, 9대도 역시 박정희가 99.8%의 득표로 당선.................
최규하 (崔圭夏) 1919년 7월 16일 출생
전 정무직공무원 재임기간 :
제 10대, 1979.12 ~ 1980.08
10대는 박정희의 피살로
최규하가 96.3%로 8개월 간의대통령으로당선됩니다..............
전두환 (全斗煥) 1931년 1월 18일 출생
전 정무직공무원, 전 군인
제 11~12대, 재임기간 : 1980.09 ~ 1988.02
1979년 10월26일 김재규의 박정희대통령
살해사건당시 현장에 있던 계엄사령관 정승화를 조사하려던 중 12.12사태가 일어났다,
보안사 사령관이던 전두환은 정계의
실력자로 나서게 된다.
11대는 전두환의 체육관 투표로 99.4%의 득표율로 당선 12대는 전두환, 유치송, 김종철, 김의택 4명이 나왔다.
전두환이 90.1%로 7.7%로 2위를 차지한 유치송을 누르고 당선...........
노태우 (盧泰愚) 1932년 12월 4일 출생
전 정무직공무원, 전 군인
제 13대, 재임기간 : 1988.02 ~ 1993.02
육사11기 전두환과 동기로써 12.12사태의
주역의 한사람으로 전두환 집권 후 항상2인자로 군림하며 87년 대통령선거에서 김대중 김영삼의 분열로 대통령에 당선 됐다
13대는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신정일 5명이었다. 노태우가 36.6%인 역대 최저 특표율로
28.0%를 차지한 김영삼을 누르고 당선, 김대중은 27.1% 김종필은 8.1% 신정일은 0.2%...........
김영삼 (金泳三) 1927년 12월 20일 출생
전 정무직공무원, 전 국회의원
제 14대, 재임기간 : 1993.02 ~ 1998.02
김영삼은 노태우 민정당, 김종필 신민주공화당, 자신의 민주당을 3당을 합당하여,
민자당으로 결성하고는 대표최고위원이 되어 노태우의 후임으로 92년 대통령에 당선됐다.
14대는 김영삼, 김대중, 정주영, 박찬종, 이병호, 김옥선, 백기완 총 7명 김영삼이 42.0%로 33.8%에 그친 김대중을 누르고 당선된다.
정주영 16.3% 박찬종 6.4% 이병호 0.1% 김옥선 0.4%
백기완 1.0%이다.....
김대중 (金大中) 1926년 1월 6일 출생
전 정무직공무원, 전 정치인
제 15대, 재임기간 : 1998.02 ~ 2003.02
김영삼정권의 IMF 사태로 어부지리 대통령에 오른 김대중 햇볕을 거울삼아 국민의 세금 5억$을 김정일에 퍼 넘기고, 북한의 앞마당 평양에서 김정일 껴안기 쑈를 하였다.
15대는 이회창, 김대중, 이인제, 권영길, 허경영, 김한식, 신정일 7명 김대중이 40.3%로 38.7%에 그친 이회창을 39만여 표차로 당선된다.
이인제 19.2% 권영길 1.2% 허경영 0.2% 김한식 0.2%
신정일 0.2%이다...
노무현 (盧武鉉) 1946년 8월 6일 출생
현 정무직공무원, 전 변호사
제 16대, 재임기간 : 2003.02 ~
돌출행동과 돌출발언으로 국민을 불안케 한
세계사에서도 보기드믄 사고연발 대통령이었다.
취임 첫 발언이 선거법에 저촉되어 선관위로부터 주의조치 통보, 야당의 맹 공세에 오기로 버티다.
결국 국회로 부터 탄핵을 받기도 하였다.
16대 노무현이 48.9%로 46.59%에 그친 이회창을 누르고 당선되다. 이회창은 2번 연속 낙선을 했다.
그 후유증으로 정계은퇴를 선언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