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 ; 오늘 아침 김진홍 목사님의 글을 보면서, 자신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목사님이 얘기하시는 그 도시에 들렸었고, 도시 바로 인근 코 밑에서 오랜 기간 피교육생활을 했었는 데, 지금에서야 그 도시에 관한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고 보니, 우리 삶의 전반을 통해서도 모르고 지나치는 가운데 이와 같은 일들이 비일비재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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