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鶴山 徐 仁 2009. 7. 3. 09:02


 *♣* 삶 *♣*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점차 더 간절한 바램으로 다가오지만
흐르는 세월 속에서 기억은 지워지고 
나날이 자신이 잊혀진 채
홀로 남을 것만 같다.
사람들에게
잊혀진다는 게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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