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동길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동길(金東吉, 1928년 10월 2일~)은 평남 맹산군 출신의 대한민국의 교육자로 종교는 기독교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었던 고 김옥길은 그의 친누나이다. 생애1951년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1955년부터 동 학교의 교수로 재임하며 민청학련 사건 및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소위 "정치교수"로 불리며 학원 자유화에 앞장섰다. 1991년 정치 참여를 선언하고 새한당을 창당한 뒤 정주영의 통일국민당과 합당했고, 자신도 14대 총선에서 원내진입에 성공하나, 14대 대선에서 정주영이 패배한 뒤 정계은퇴를 선언하면서 군소정당으로 전락한 국민당의 대표직을 승계했다. 이 후 박찬종의 신정당(1994년) 및 김종필의 자민련(1995년)과의 합당으로 정치적 활로를 모색했으나, 1994년의 각목 전당대회 파동과 1996년의 자민련 전국구 공천헌금설으로 인해 박찬종, 김종필과 잇달아 갈라지며 정계은퇴를 선언한다. 주요 활동그 이후 국민행동본부,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등의 보수주의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김정일의 북한정권과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정책》을 비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논란김동길이 4월 1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 《먹었으면 먹었다고 말을 해야죠》라는 글과, 월간조선 2009년 5월호에 기고한 〈링컨을 존경한다더니, 이게 뭡니까?〉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실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부각되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관해 김동길 측에서는 오해라면서 당당하게 하라는 의미였다면서 하루 이틀 일이라 생각하고 크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으며 김동길은 상황을 모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3] 그는 5월 25일 다시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요약한 것임).
참고 자료참조
|
'人物情報 參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쓰시다 (0) | 2009.06.16 |
---|---|
"박정희 대통령"영상 모음 (0) | 2009.06.14 |
[스크랩] 타고르 (0) | 2009.05.26 |
기도의 사람 죠지 뮬러 (0) | 2009.05.21 |
이승만 박사 (0) | 2009.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