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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교수 프로필

鶴山 徐 仁 2009. 6. 3. 13:46

 

 

 

1928년 평안남도 맹산에서 출생하여,
연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미국 인디아나 주 에반스빌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톤대학에서 링컨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연세대학교 교수, 교무처장, 부총장을 역임하고
조선일보사 논설고문, 제14대 국회의원,

신민당 대표최고위원을 거쳐
현재 사단법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과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길은 우리 앞에 있다>, <링컨의 일생>, <한국청년에게 고함> 등

80여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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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東 吉 (Kim dong gill)
풍천 (豊川)
호 - 산남 (山 南)
 

1928년 10월 2일
평남 맹산 출생
기독교
 

본적 및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92
소속기관 | (사) 태평양시대 위원회(사단법인) / 이사장
 

저 서
링컨의 일생 / 하늘을 우러 / 대통령의 웃음 / 영원히 남는 것 /

길을 묻는 그대에게 / 하느님, 나의 하느님 /

내가 부르다 죽을 노래여 등 80여 권
 

대표논문
American Attempts to Open Korea /

<인문과학> 제10집 기념호 (1963. 12)
 

학력사항
1945년 평양 고보 졸업 (34회)
1951년 연세대 영문학과 졸업
1956년 미국 에반스빌대 사학과 졸업
1971년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 수료(철학박사)
 

주요경력
1955-1991년 연세대학교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1962년 연세대 교무처장
1980년 연세대 부총장
1985-1991년 조선일보 논설고문
1991년~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현)
1992년 국민당 대표 최고위원
1992년 5월-1996년 5월 14대 국회의원 (서울 강남 갑)
1993년 국민당 대표 최고위원
1994년 신민당 대표 최고위원
1995년 자민련 고문
1996년 자민련 선대위의장
1996년 5월 자민련 탈당, 정계은퇴
 

 

 

1928년 평안남도 맹산에서 출생하여,
연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미국 인디아나 주 에반스빌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톤대학에서 링컨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연세대학교 교수, 교무처장, 부총장을 역임하고
조선일보사 논설고문, 제14대 국회의원, 신민당 대표최고위원을 거쳐
현재 사단법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과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길은 우리 앞에 있다>, <링컨의 일생>, <한국청년에게 고함> 등 80여권의 저서가 있다.

 

 

김동길 (金 東 吉 - Kim Donggill)
본관 - 풍천 (豊川)
호 - 산남 (山 南)
 

생년월일 - 1928년 10월 2일
출생지 - 평남 맹산 출생
종교 - 기독교
 

본적 및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92
소속기관 | (사) 태평양시대 위원회(사단법인) / 이사장
 

저 서
링컨의 일생 / 하늘을 우러 / 대통령의 웃음 / 영원히 남는 것 / 길을 묻는 그대에게 / 하느님, 나의 하느님 / 내가 부르다 죽을 노래여 등 80여 권
 

학력사항
1945년 평양 고보 졸업 (34회)
1951년 연세대 영문학과 졸업
1956년 미국 에반스빌대 사학과 졸업
1971년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 수료(철학박사)
 

주요경력

 

1955-1991
1962
1980
1985-1991
1991-
1992 
1992.5-1996.5
1993
1994
1995  
1996  
1996.5  
 

연세대학교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연세대 교무처장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고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현)
국민당 대표 최고위원
14대 국회위원 (서울 강남 갑)
국민당 대표 최고위원
신민당 대표 최고위원
자민련 고문
자민련 선대위의장
자민련 탈당, 정계은퇴 
 

전화번호
02-392-0010 / FAX : 02-392-3322

 

 

김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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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28년 10월 2일
출생지 평안남도 맹산
국적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직업 교육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동길(金東吉, 1928년 10월 2일~)은 평남 맹산군 출신의 대한민국의 교육자로 종교는 기독교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었던 고 김옥길은 그의 친누나이다.

생애

1951년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1955년부터 동 학교의 교수로 재임하며

민청학련 사건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소위 "정치교수"로 불리며 학원 자유화에 앞장섰다.

1991년 정치 참여를 선언하고 새한당을 창당한 뒤

정주영통일국민당과 합당했고, 자신도 14대 총선에서 원내진입에 성공하나,

14대 대선에서 정주영이 패배한 뒤 정계은퇴를 선언하면서

군소정당으로 전락한 국민당의 대표직을 승계했다.

이 후 박찬종신정당(1994년) 및 김종필자민련(1995년)과의 합당으로 정치적 활로를 모색했으나,

1994년의 각목 전당대회 파동과 1996년의 자민련 전국구 공천헌금설으로 인해

박찬종, 김종필과 잇달아 갈라지며 정계은퇴를 선언한다.

주요 활동

그 이후 국민행동본부,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등의 보수주의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김정일북한정권과 김대중노무현의 《햇볕정책》을 비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논란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 후,

김동길이 4월 1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 《먹었으면 먹었다고 말을 해야죠》라는 글과,

월간조선 2009년 5월호에 기고한 〈링컨을 존경한다더니, 이게 뭡니까?〉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실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부각되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노무현 씨는 정말 딜렘마에 빠졌습니다.

그가 5년 동안 저지른 일들은 다음의 정권들이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도덕적인 과오는 바로잡을 길이 없으니

국민에게 사과하는 의미에서 자살을 하거나 아니면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서 복역하는 수밖에는 없겠습니다.[1]

그렇게 되면 노무현은 정말 설 자리가 없다.

그에게는 “나는 간다. 맘대로들 해라”는 내용의 遺書(유서)나 한 장 남기고

장자연처럼 목을 매거나 일본의 사무라이처럼 배를 가를 용기도 없는 것이 분명하다.[2]

이에 관해 김동길 측에서는 오해라면서 당당하게 하라는 의미였다면서

하루 이틀 일이라 생각하고 크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으며 김동길은 상황을 모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3]

그는 5월 25일 다시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요약한 것임).

이전 고종 황제박정희 장군이 붕어하셨거나 피살되었을 때도 오늘처럼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슬퍼하지 않았을 것이다. 언론매체들이 왜 이렇게도 야단법석인가. 내가 전에 쓴 글을 갖고 노사모들이 나를 노 씨 자살의 방조자처럼 만들고 싶어한다. 주변인들이 테러 당할 위험이 있으니 외출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지만, 테러 맞아 죽는 것은 두렵지 않으며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하지 않겠다. 이 나라에는 법은 없고, 감정과 동정뿐인가. 노무현 씨는 검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일 뿐이다.[4]

참고 자료

참조

  1. 김동길 교수 (2009년 4월 15일). 먹었으면 먹었다고 말을 해야죠.
  2. 김동길 교수의 Freedom Watch. 2009년 5월 23일에 확인.
  3. 김동길 교수 (2009-05). 링컨을 존경한다더니, 이게 뭡니까?.
  4. 월간조선. 2009년 5월 26일에 확인.
  5. 백진주. “김동길 측, '자살해라 = 당당하게 해라' 의미였다. 논란 일축!?”,
  6.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2009년 5월 23일 작성. 2009년 5월 23일 확인.
  7. 김동길 교수 (2009년 5월 25일). 지금은 할 말이 없습니다.
  8. 김동길 교수의 Freedom Watch. 2009년 5월 25일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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