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바를 정(正)자

鶴山 徐 仁 2007. 6. 29. 19:37
 
 
 
 
바를 정()자를 한 번 보자.
 
 


 
오직 욕심없는 하나()의 마음멈춰서()는 것이다.
그것이 바를 정()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바르게 사는 것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드러내지 않고 만족하면서 자신이 선행했다는 마음조차도 버릴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만족할 줄 아는 것이 가장 큰 부자』라고 했다.
 
 
 
- 지혜로 두드리는 人生의 아홉가지 門 『몽구』 中에서 -
 
 
 
 
 
 
 
 
 鶴山 ;
제 본명 가운데 자가 바를 正자인데, 글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재삼 자성의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