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그리운 마음의 내 고향

鶴山 徐 仁 2007. 6. 15. 20:34
 



꽃들은...한번 내린 서리에 시들어 가도 단 한번 바라본

그대 못잊어..그리움에 날개 달아 그대에게 바람처럼 구름처럼

날려 보내네..멀리 있는 그대에게 실려 보내네

자꾸만 가까이 다가오는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태우네

아 샘물처럼 아무도 모르게 솟는 그리움 그것이 사랑인걸..

나는...몰랐네 나는...몰랐네 나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아요.

꿈같은 사랑에 젖어 버렸네

그리움은...언제나 엇갈리는 초조 그대여 반짝이는 그 별에게

물어봐다오 물어봐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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