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두멍 (출30:17-21, 40:30-32)
물두명은 놋단과 성소 사이에 놓여 있었다. 역시 놋으로 만들고 그 안에 물을 담아 두었다. 38:8절을 참고하면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단과 성막 출입시에 반드시 손과 발을 씻고 출입하게 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뿐만 아니라 성도가 자신의 하물과 죄를 살피고,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은 후에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놋 물두멍
17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8 "너는 물두멍과 그 받침을 놋쇠로 만들어서, 씻는 데 쓰게 하여라. 너는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거기에 물을 담아라.
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물로 그들의 손과 발을 씻을 것이다.
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물로 씻어야 죽지 않는다. 그들이 나 주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려고 제단으로 가까이 갈 때에도, 그렇게 해야 한다.
21 이와 같이, 그들은 그들의 손과 발을 씻어야 죽지 않는다. 이것은,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이다." (표준새번역 출 3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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