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내 야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중국인들은 밤에 등불을 밝히기를 좋아한답니다.
연길시를 동서로 관통하는 부르하통하 강변에 펼쳐진 얜지랜드.
2005년 10월 1일(국경절) 오픈.
켄터키는 중국어로 '컨떠지'다.
위치는 연길의 중심지 '서시장' 맞은편이다.
중국인들은 불을 밝히기를 좋아한다. 비록 전력이 부족하더라도...
연길의 중심가 '광명로'가 아름답다. 저녁8시 경인데 거리가 아주 한산하다.
요즘은 5시 반이 되면 제법 어두워지고, 밤이 어두워지면 거리는 대체로 한산하다.
시내버스는 대개 6시면 끊어진다. 한겨울에는 5시에 끊어진다.
연변대학병원의 모습이다. 연변지역에서는 제일 큰 병원이다.
층집(아파트) 현관문이 좀 이상하다.
밖에는 손잡이가 없다.
안에는 있는데...
천국형이라 이름지어 본다.
...
아마 도둑들에게는 많이 불편할 것 같다.
이런 춤은 중국 각지에서 볼 수 있다. 낮에도 하긴 하나, 주로 저녁에 많이 한다.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사진과 映像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설경 2 U (0) | 2005.12.19 |
---|---|
[스크랩] 겨울이미지모음 (0) | 2005.12.19 |
[스크랩] 일본 기쿠키시 방문때 찍어온 예쁜 꽃들 (0) | 2005.12.19 |
[스크랩] 중국의 아름다운 풍경들 (0) | 2005.12.19 |
[스크랩] 하얗게 눈은 내리고 내 마음은 그대 곁으로... (0) | 200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