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외국작가 畵壇

[스크랩] 사 랑 그리고 포옹 / Irina

鶴山 徐 仁 2005. 7. 29. 06:09
Irina






































































































































































Irina's paintings explore the mysteries of love and feminine beauty. Drawing from the old masters of Greece and Egypt, and the Art Nouveau style, she skillfully blends classical beauty with comtemporary symbolism. Her timeless images reverberate with sensuality, as thet explore the depths of the human psy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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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재편집 ; 한국야외수채화가회 Hong,M.D.
가시꽃 사랑 - Bar.박흥우 하옥이 시, 김동환 곡 1. 내슬픔 그대 모르리라 가슴에 바람 잦아 들면 빈 들에 가시 꽃 심어놓고 하염없이 눈물짓는 이 밤 그대의 고운 눈빛 가슴속 깊이 사무쳐 쉼없이 떠밀려온 인연의 그대 그대는 모르리 까맣게 타는 이 가슴 그대 모르리라 모르리라. 2. 내 슬픔 그대 모르리라 한자락 바람 젖어들면 빈자리 가시 꽃 심어놓고 하염없이 부숴지는 이 밤 흐르는 그대 눈빛 가슴속 깊이 사무쳐 혼자서 외쳐 보는 인연의 그대 그대는 모르리 하얗게 밤 지새우는 그대 모르리라 모르리라.

 
가져온 곳: [사랑으로]  글쓴이: 심기일전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