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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 임신부, 병원 못찾아 청주서 부산까지…태아는 숨져​

鶴山 徐 仁 2026. 5. 2. 13:10

사회 전국

29주 임신부, 병원 못찾아 청주서 부산까지…태아는 숨져

우정식 기자

입력 2026.05.02. 09:08업데이트 2026.05.02. 09:18


119 삽화. /뉴시스

충북 청주의 한 임신부가 야간에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으나, 끝내 태아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29주 차 산모 A(30대)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진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해당 산부인과에 입원한 상태였다.

 

산부인과는 태아의 심박수가 떨어지자 충북과 충남·대전·세종 지역 병원 등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전문의 부재 등을 이유로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전국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헬기를 동원해 A씨를 약 3시간 30분 만에 부산 동아대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태아는 끝내 숨졌다.

 

A씨는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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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응금실부산까지 헬기 이송태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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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

이것이 현재 한국 사회의 민낯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이러고도, 출산률을 장려하는 정부라고 하니, 뻔뻔스럽기도 하다.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했으니, 3류 정치꾼에 걸맞는 국민의 수준이겠지요!

참으로, 부끄럽고, 한심한 지경에 이른 한국 사회,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