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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ㅡ김삿갓면···‘방랑시인 김삿갓’ 난고 김병연(蘭皐 金炳淵) 묘소. 유적지.문학관.

鶴山 徐 仁 2025. 10. 18. 15:40

강원 영월ㅡ김삿갓면···‘방랑시인 김삿갓’ 난고 김병연(蘭皐 金炳淵) 묘소. 유적지.문학관.

 

삼수갑산 2025. 8. 9. 17:09


‘방랑시인 김삿갓’ 난고 김병연(蘭皐 金炳淵) 묘소. 유적지.문학관.

방랑시인 김삿갓 = 원곡노래 = 명국환

♬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 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팔도 강산~ 타향 살이~ 몇몇 해 던가~~

석양지는~ 산마루에~ 잠을~ 자는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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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으로 그대로 개설되었다. 영월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2009년 10월 20일에 명칭을 김삿갓면으로 변경하였다.

 

김삿갓면은 대부분이 산악 지역이며 평지는 거의 없다. 면의 남쪽에 선달산[1,236m]과 곰봉[930m], 마대산[1,052m]이

동남쪽으로 뻗어 있고 북쪽에는 망경대산[1,088m], 운교산[925m], 목우산[1066m]이 동남쪽으로 뻗어 있다.

상동읍에서 발원하는 옥동천(玉洞川)이 각동리(角洞里) 부근에서 남한강과 합류한다.

 

북쪽으로 상동읍·산솔면·영월읍, 서쪽으로 남면, 남쪽으로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경북 봉화군

물야면, 남동쪽으로 봉화군 춘양면에 접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의 노루목에 위치한 난고 김삿갓문학관 난고(蘭皐)김삿갓(김병연) 유적지입니다

난고(蘭皐) 김삿갓의 행적을 만나볼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경북 영주시와 충북의 단양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3도의 접경지역 입니다 산맥의 생긴 모습이 노루가 엎드린

형상이라고 노루목으로불리웁니다. 또한 이곳에 흐르고 있는 곡동천은 수량이 많고 맑아 주변환경과 어우려져

아름다움을자랑합니다

 

이와같이 산자수려한고산준령풍운 속에서 청운의 푸른 꿈을 접은후에 해학과 넘치는 재치와 풍류로써 한 세상을

살다가 간 조선 후기의 방랑시인이며 천재시인이였던 김삿갓의행적을 느껴볼수 있는 있는 난고(蘭皐) 김삿갓

문학관과 난고(蘭皐) 김삿갓(김병연)의 묘소와 주거지가 있습니다.

 

▲영월 군청. 영월읍 사무소 위치도 / 원본 출처.kakao.map. capture.

 

▲영월 김삿갓면...난고(蘭皐)김삿갓 묘소. 문학관 위치도 / 원본출처.kakao.map capture.

 

▲난고 김삿갓(김병연) 시인은 원래 전라도 동복(현재의 전라도 화순군)에서 생을 마감하였고 둘째 아들 익균이 이를

찾아 내어 주거지인 이곳 노루목 골짜기에 모셨으며 그의 묘소는 1982년에 영월의 향토사학자인 정암 박영국선생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천재 시인이라 일컽는 김병연선생이 김삿갓이란 이름으로 전국을떠돌게된 연유는 경기도 양주군 회동면에서 출생한

김삿갓은 6세 때 선천부사였던 조부 김익순이 홍경래 난을 진압 못하고 투항한 일로 폐족을 당하여 전국을 떠돌며

여렵게 생활하다 영월 삼옥리에 정착해서 화전을 일구고 살았습니다.

 

▲이런 조부의 행적을 전혀 모르고 자란 선생은 20세 때에 영월동헌에서 열렸던 백일장에서 선천부사였던 조부 김익순을

비판하는글로 장원을 했지만 어머니에게 김익순이 조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상을 욕되게 하였으니 하늘을 볼수없다

하여 삿갓을 쓰고서 방랑생활을 하였으며 벼슬길을 포기하였습니다.

전국을 방랑하면서 각지에 즉흥시를 남겼는데 그 시 중에는 권력자와 부자를 풍자하고 조롱한 것이 많아 민중시인으로도

불린다. 그후에 김삿갓은 57세로 전라도 땅에서 객사할 당시까지 전국 각지를 떠돌며 방랑 걸식하였습니다

 

▲김삿갓의 시대정신과 문화 예술 혼을 추모하고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김삿갓 계곡에서는 98년도부터 매년

10월 초에 [난고 김삿갓문화큰잔치]가 열린다.

또한, 강원도 시책사업으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유적지 내 조경 및 도로포장 등 기반 시설이 조성되어 쾌적한

관광지로 탈바꿈하였다.

2003년 10월 [난고 김삿갓 문학관]이 개관되어 김삿갓의 문학세계를 한곳에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김삿갓 유적지 내에는 조선민화박물관과 묵산미술관이 있다.

 

▲마포천(馬浦川)

 

조선민화박물관은 소박한 서민들의 애환과 풍자가 담긴 조선시대 민화 500여 점이 전시되어 있고, 묵산미술관에는 전통

한국 화가인 묵산 임상빈씨의 수묵화가 전시되어 있다.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폭포와 함께 백두대간을 등산할 수 있는 마대산과 곰봉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문화유적지를

돌아보며 함께 즐기면 좋다.

 

▲마포천(馬浦川)

 

난고(蘭皐김삿갓 유적지 알림석

 

난고(蘭皐김삿갓 유적지 알림석

 

▲영월군 관광 안내도

 

▲유적지 조경석

 

▲유적지 조경석

 

▲유적지 조형물

 

▲마포천(馬浦川)

 

난고(蘭皐) 김삿갓 알림판

 

난고(蘭皐김삿갓 김병연 묘소.

 

난고(蘭皐김삿갓 김병연 묘소.

 

▲詩仙 난고 김병연(蘭皐 金炳淵) 묘비석

 

난고(蘭皐김삿갓 김병연 묘역

 

난고(蘭皐김삿갓 김병연 묘역.

난고(蘭皐김삿갓 김병연 묘역

▲마포천(馬浦川)

▲마포천(馬浦川)

난고(蘭皐김삿갓 김병연 묘역

난고(蘭皐김삿갓 김병연 문학관

 

출처: 강원 영월ㅡ김삿갓면···‘방랑시인 김삿갓’ 난고 김병연(蘭皐 金炳淵) 묘소. 유적지.문학관. :: 돌방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