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2019년 9월 9일 오후 03:19

鶴山 徐 仁 2019. 9. 9. 15:22

종북좌익 패거리들 정말, 수치심도, 뻔지도 세계적으로 찾기 힘든 금메달감이다.


입만 벌리면, 궤변, 궤변,궤변.....그들이 잘 사용하는 용어, 이게 나라냐??????


앞으로, 역사가 이들을 반드시, 혹독하게, 엄중하게, 냉엄하게 심판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