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議員 聲明書
? 우리 나라가 정말로 亡하려고 이러나?
드디어, 러시아, 중공의 군항공기들이 갑작스럽게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하여 독도 상공까지 날아왔다가 되돌아 갔다. 사전에 예고와 허락도 없이 한 국가의 영공을 침범한 군항공기는 실제로 그냥 격추해도 할 말 없는 중대한 도발 행위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국제호구'가 되어서 개나 소나 다 넘보고 있다. 한일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행태를 보이게 되자마자 우리 한반도의 기존 전략적 균형과 질서가 붕괴되어 가고 있고 우리 대한민국이 열강의 패권 다툼에 다시 놓이게 된 것인듯 하다. 한술 더 떠서, 멀쩡한 대한민국 땅에 북한군이 불법적으로 주둔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 번지'로 우리 등기부 등본에 나와 있는 ‘함박도’에 현재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한다. 피로 지킨 우리 나라 땅을 눈뜨고 내줬다. 이제 이 나라가 정녕 亡하려는 건가? 국방장관은 당장 사퇴하고, 문 대통령은 국민에게 엎드려 사죄하기 바란다.
? 대한민국 국민에게 告함! 국민들에게도 여러 등급이 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국민들 格이 다 다르다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民草라는 계층은 무지랭이로서 글자도 잘 모르고 푼돈에 약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 잘 듣고 힘있는 권력에 복종 잘하는 국민 계층을 말한다. 그 다음 등급이 百姓계층이다. 글자도 알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 알고 있지만 속으로만 불만을 갖고 있고 겉으로는 그 표현을 하지 못하는 계층이다.
권력에 질려서 지시하면 묵묵히 따른다. 그 다음 등급이 市民계층이다. 이들은 불의에 저항하고 외치고 행동한다. 그리고 대안도 제시하고 방안도 찾아내는 계층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반적으로 亡해 가고 있다.
• 경제가 폭 망하고
• 민생이 파탄나고
• 안보가 붕괴되고
• 외교가 실종되고
• 기업들이 사라지고
• 일자리도 사라지고
• 노조가 폭력배가 되었고
• 主敵이 나라를 통치하는 형상으로, 主敵에게 아부하고 主敵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 퍼주기 선심정책으로 재정이 바닥나고. 현실이 그러한데도 그 지지도가 48% (참고로 내 주변의 지지율은 0%임)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도대체 어느 급에 속하는가? 民草인가?
百姓인가? 市民인가? 전체 총 740만 인구 중에 약 200만 명이 저항하는 도시국가 홍콩은 분명히 市民계급의 나라이다.
홍콩 시민들은 결국에 중공이 요구하는 범인 인도법 논의를 무기한 연기하게 만들었고 이젠 홍콩 통치 행정장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1789년 프랑스 혁명을 프랑스 시민혁명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 당시 프랑스 국민들이 왕권의 탄압에 저항하고 행동한 내용, 즉 깨어있는 시민들의 저항을 지칭하는 명칭인 것이다.
스위스 국민들은 정부가 각 가정마다 일률적으로 생활비를 매월 300만원씩 주겠다는 것을 국민투표에 부쳐 78%의 반대로 부결하였다.
이것이 시민들의 진정한 모습이다. 나라가 망해가도 안보가 무너져도 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파탄나고 일자리가 소멸되도 침묵하다 못해 그렇게 만든 자를 지지하는 한국 사람들은 분명히 시민은 아니고 기껏해야 民草나 백성들일 뿐이 아닌가?! 나는 진정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시민이길 기대한다. 격을 높게 만드는 것은 외부 포장지가 아니다.
좀더 배웠다고 안다고 우기면서 하는 짓은 꼭 民草같은 행태나 보이고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개, 돼지나 마찬가지 행태가 아닌가!? 입고 먹고 쓰는 것은 세계적 수준이나 아무런 생각도 없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지낸다면 역시 개, 돼지들이 아닌가?! 나라가 망해가고 조국이 소멸되어 가도 침묵하고 있고 안타까워하지 않는 사람들.
참으로 서글픈 조국의 현실이 비통스럽기 그지없다. '三年狗尾 不爲黃毛 (삼년구미 불위황모)'라 했다. 즉 개꼬리 3년 묻어 둔다고 족제비털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맞다. 그렇게 치욕을 당하고도 변하지 않으니...
홍콩의 시민 저항을 보며 느끼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한심스럽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내 가족을 사랑한다면 국민들이여ㅡ 더 늦기 전에 깨어 일어나자. 제발 ~
나라가 망한 다음 후회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다.
내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시민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 위의 글을 주변에 전달하는 것 만으로도 크나 큰 애국을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아신다면 이를 널리 전하시기 바랍니다.
? 아! 대한민국 어찌 하오리까? http://m.blog.daum.net/applemx215/3659
? 김진태 議員 聲明書
? 우리 나라가 정말로 亡하려고 이러나?
드디어, 러시아, 중공의 군항공기들이 갑작스럽게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하여 독도 상공까지 날아왔다가 되돌아 갔다. 사전에 예고와 허락도 없이 한 국가의 영공을 침범한 군항공기는 실제로 그냥 격추해도 할 말 없는 중대한 도발 행위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국제호구'가 되어서 개나 소나 다 넘보고 있다. 한일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행태를 보이게 되자마자 우리 한반도의 기존 전략적 균형과 질서가 붕괴되어 가고 있고 우리 대한민국이 열강의 패권 다툼에 다시 놓이게 된 것인듯 하다. 한술 더 떠서, 멀쩡한 대한민국 땅에 북한군이 불법적으로 주둔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 번지'로 우리 등기부 등본에 나와 있는 ‘함박도’에 현재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한다. 피로 지킨 우리 나라 땅을 눈뜨고 내줬다. 이제 이 나라가 정녕 亡하려는 건가? 국방장관은 당장 사퇴하고, 문 대통령은 국민에게 엎드려 사죄하기 바란다.
? 대한민국 국민에게 告함! 국민들에게도 여러 등급이 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국민들 格이 다 다르다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民草라는 계층은 무지랭이로서 글자도 잘 모르고 푼돈에 약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 잘 듣고 힘있는 권력에 복종 잘하는 국민 계층을 말한다. 그 다음 등급이 百姓계층이다. 글자도 알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 알고 있지만 속으로만 불만을 갖고 있고 겉으로는 그 표현을 하지 못하는 계층이다.
권력에 질려서 지시하면 묵묵히 따른다. 그 다음 등급이 市民계층이다. 이들은 불의에 저항하고 외치고 행동한다. 그리고 대안도 제시하고 방안도 찾아내는 계층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반적으로 亡해 가고 있다.
• 경제가 폭 망하고
• 민생이 파탄나고
• 안보가 붕괴되고
• 외교가 실종되고
• 기업들이 사라지고
• 일자리도 사라지고
• 노조가 폭력배가 되었고
• 主敵이 나라를 통치하는 형상으로, 主敵에게 아부하고 主敵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 퍼주기 선심정책으로 재정이 바닥나고. 현실이 그러한데도 그 지지도가 48% (참고로 내 주변의 지지율은 0%임)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도대체 어느 급에 속하는가? 民草인가?
百姓인가? 市民인가? 전체 총 740만 인구 중에 약 200만 명이 저항하는 도시국가 홍콩은 분명히 市民계급의 나라이다.
홍콩 시민들은 결국에 중공이 요구하는 범인 인도법 논의를 무기한 연기하게 만들었고 이젠 홍콩 통치 행정장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1789년 프랑스 혁명을 프랑스 시민혁명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 당시 프랑스 국민들이 왕권의 탄압에 저항하고 행동한 내용, 즉 깨어있는 시민들의 저항을 지칭하는 명칭인 것이다.
스위스 국민들은 정부가 각 가정마다 일률적으로 생활비를 매월 300만원씩 주겠다는 것을 국민투표에 부쳐 78%의 반대로 부결하였다.
이것이 시민들의 진정한 모습이다. 나라가 망해가도 안보가 무너져도 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파탄나고 일자리가 소멸되도 침묵하다 못해 그렇게 만든 자를 지지하는 한국 사람들은 분명히 시민은 아니고 기껏해야 民草나 백성들일 뿐이 아닌가?! 나는 진정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시민이길 기대한다. 격을 높게 만드는 것은 외부 포장지가 아니다.
좀더 배웠다고 안다고 우기면서 하는 짓은 꼭 民草같은 행태나 보이고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개, 돼지나 마찬가지 행태가 아닌가!? 입고 먹고 쓰는 것은 세계적 수준이나 아무런 생각도 없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지낸다면 역시 개, 돼지들이 아닌가?! 나라가 망해가고 조국이 소멸되어 가도 침묵하고 있고 안타까워하지 않는 사람들.
참으로 서글픈 조국의 현실이 비통스럽기 그지없다. '三年狗尾 不爲黃毛 (삼년구미 불위황모)'라 했다. 즉 개꼬리 3년 묻어 둔다고 족제비털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맞다. 그렇게 치욕을 당하고도 변하지 않으니...
홍콩의 시민 저항을 보며 느끼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한심스럽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내 가족을 사랑한다면 국민들이여ㅡ 더 늦기 전에 깨어 일어나자. 제발 ~
나라가 망한 다음 후회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다.
내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시민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 위의 글을 주변에 전달하는 것 만으로도 크나 큰 애국을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아신다면 이를 널리 전하시기 바랍니다.
? 아! 대한민국 어찌 하오리까? http://m.blog.daum.net/applemx2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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