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아시아 중동圈

황금의 도시, 인도 자이살메르성

鶴山 徐 仁 2014. 12. 21. 17:20

황금의 도시, 인도 자이살메르성




자이살메르성은 다른 성과 달리 특이하게 현재도 성내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게스트하우스와 여행자 편의시설들이 있다.




자이살메르성의 입구







영화에서나 봄직한 이런 멋들어진 성...이것만 봐도 자이살메르는 충분히 가치있는 곳이다.





인도의 에로영화 포스터..





성 안팍으로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이루어 가며 살고 있다





성 안도 물론이고 밖도 여러 고건물들이 식당이나 게스트하우스로 이용되고 있다.





대마초가게....인도의 몇몇주 들은 대마 등을 합법화 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성 안의 풍경







이렇게 좁은 골목들로 성안은 이루어져 있다.





머리를 삭발하고 뒷꽁지만 남긴걸 보니...아마 직계중 한분이 돌아가신 모양.
힌두교의 풍습이다.





성내에 있는 자인교사원의 모습.





성 좁은 골목 곳곳에 있는 노점들





락시미나트 사원의 모습.





화려한 라자스탄의 창들. 어떻게 저렇게 정밀하게 조각을 랬는지.





도시와 도시 외곽의 모습....멀리 사막도 보인다.





성안에 있는 마하라자의 궁전.













편안한 미소가 인상적인 할머니.











성밖에 있는 하누만 촉 주변에 있는 어느 마하라자의 궁전.











궁전 안의 일부는 이렇게 호텔로 사용되고 있다.





궁전서 바라본 자이살메르성...76m의 언덕위에 세워져 있다.





건물 자체의 형태가 특이하면서도 굉장히 화려하다.





박물관으로 쓰이는 건물.









살림 싱 키 하벨리의 모습.하벨리는 돈많은 상인이나 귀족이 지은 화려한 개인
저택을 일컫는 말인데....여기는 살림 싱이라는 18세기 말의 자이살메르의 재상이 살던 곳이다.







하벨리 앞의 사두의 모습





마을이 전부 문화재 같은 곳이다.





나트말 키 하벨리의 모습.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이 곳 역시 어느 수상의 집이었다고 한다.







라자스탄 전통복장을 한 인형들.

























자이살메르 기차역.





기차역에서 바라본 자이살메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