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아름다운 이별

鶴山 徐 仁 2011. 6. 12. 01:23

 

 
 
 
 아름다운 이별
 
***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 달라이 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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