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하루는 곧 일생이다

鶴山 徐 仁 2011. 2. 22. 23:53

 

 

*** 하루는 곧 일생이다 ***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

 

내 미소에 평생 입맞춤해줄 사람 / 윤향 이신옥

 

너의 고운 입술 위에 나의 사랑을 담아

곱게 입맞춤해주고 싶다

 

해가 지지 않은 그 곳에서

널 만나 평생을 꿈을 꾸듯 사랑할께

 

아픔이 없는 단 하나뿐인

사랑을 널 위해 준비할께

 

네가 내 곁에서 이슬처럼

홀연히 사라지는 그 날까지

 

난 너를 뜨겁게 사랑할거야

내 하나뿐인 사랑을 위해서 존재하니까

 

내 미소에 평생 마주 보며 미소 짓는

한 사람으로 살아줘...

 

詩 / 윤향 이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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