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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특선 - 꼭 알아야할 클래식 모음

鶴山 徐 仁 2010. 9. 27. 20:44

  

특선 - 꼭 알아야할 클래식 모음

클릭-장시간 전곡 감상 ◆

  


 

   

1.  Romance 2번 F장조 작품50 -Beethoven 

 


 

구노(C,Gounod 1818-1893)

프랑스의 낭만주의시대 작곡가로서 한때 성 루이 학교에서 일반 교육을 받았으나

1836년에 음악에 전념할 것을 다짐하고 그 해에 파리 음악원에 들어가

알레비에게 대위법을, 르쉬외르와 피에르에게 작곡을 사사했다.

 

 2.  병사들의 합창, 파우스트  (Soldiers Chorus From Faust)  

-구노 (Charles François Gounod 1818∼1893)

 

 

 

 3.  '운명' 교향곡 5번 작품67 1악장(Symphony No. 5 c- 1. Allegro con brio)

-Beethoven

 

 

 

베르디 Verdi, Giuseppe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1813~1901).

이탈리아 가극의 성악적 장점을 활용하고,

화려한 선율과 관현악의

극적인 진행 따위의 수법으로 이탈리아 가극 최대의 작곡가가 되었다.

작품에 <리골레토>, <아이다>, <춘희>가 있다

4.  La Traviata 'Brindisi' (라 트라비아타中 축배의 노래) -Berdi

 

 

5.  on Wings of Song (노래의 날개위에) -멘델스존 (Mendelssohn)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Salzburg)에서 슐라텐바흐 대주교의 궁정 음악가인

레오폴트 모차르트(Johann Georg Leopold Mozart)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천재적인 재능이 발견되어 아버지 레오폴트는 4세 때부터

그에게 클라비어를 가르치고 연주도 시켰다.

6세 때에는 이미 뛰어난 하프시코드 연주자가 되어 있었고,

오르간과 바이올린의 연주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그는 공식적인 교육은 받지 않고 아버지에게서 음악교육만을 받았다.

6.  Eine Kleine Nachtmusik 1악장 알레그로

(Eine Kleine Nachtmusik Serenade in G major, K.525 )-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피에트로 마스카니 (Pietro Mascagni, 1863년 11월 7일 ~ 1945년 8월 2일)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이다. 레온카발로와 함께 베리즈모 오페라의 대표적 작가이다.

빵집 아들로 태어나, 법률계로 진출시키려던 아버지의 의사에 반하여

음악에 친근, 드디어 초지를 관철하여 음악의 길에 들어섰다.

밀라노 음악원에서는 폰키엘리에게 사사하여 푸치니와 동문이 되었고

고학생으로 공동생활을 영위한 일도 있다.

러나 지방순회의 오페라단에 가담하여 그 지휘자로 있으면서 오페라와 친해졌다.

1889년 로마의 손초노 음악출판사가 모집한 1막짜리 오페라 현상에

이러한 경험을 살려 작곡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출품하여 1등상을 획득했다

7.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Gil Aranci Olezzano)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마스카니(Mascagni)

 

 

 '바다르체프스카(Badarczewska, Tekla (1837-1861)

바다르체프스카(1834-1861) 폴란드의 여류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로

살롱풍의 피아노곡을 18세에 남겼는데

그녀에 대해서는 24세의 젊은 나이에 죽었다는 것 이외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으며,

이 곡도 만들어진 연대와 題名(제명)이

언제부터 이렇게 [소녀의 기도]로 불리게 됐는지

명확하지가 않다

(이 곡은 기이하게도 쇼팽(Frédéric François Chopin, 1810∼49)의 [17의 폴란드 가곡]집에

제 1곡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쇼팽이 죽은지 6년후인 1855년에 출판되었다).

1859년 소녀의 기도로 유명해졌으며

파리 음악잡지의 편집자가 발견하여 잡지에 실어 알려져서 출판되었다.

8.  Maiden's Prayer 소녀의 기도-Badarczewska(바다르체프스카 )

 

 

9.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엘비라 마디간' -Mozart

 

 

마르첼로(Alessandro Marcello 이탈리아 1684 - 1750)

베네치아 출생으로,

법률가가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희망과는 달리 음악가를 지망했다.

1711년 베네치아 40인 평의회(Venetian Council of Forty)의 일원이 되었고

1730년에는 크로아티아 남단의 풀라에 행정관으로 부임하여 8년간 일했다.

작품에 오페라·오라토리오·칸타타·협주곡·소나타 등이 있다.

시인이기도 했으며

존 드라이든(John Dryden)의 《티모테우스 Timotheus》를 번역하여

자신의 칸타타 작품에 사용했고, G.루제리(G.Ruggeri)의 오페라 《

스파르타의 아라토 Arato in Sparta》(1709)의 대본도 썼다.

10.  오보에 협주곡 2악장( Oboe Concerto In D Minor - Adagio)

로렌조 오일 -마르첼로 (Marcello )

 

 

11.  Romance 2번 F장조 작품50 -Beethoven

 

 

12.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1악장  -Beethoven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독일 작곡가. 본 출생. 최성기의 고전파에서 초기낭만파에의 전환기에

56세의 생애를 보낸 베토벤은

고전파 음악양식을 최고 정상까지 높이는 동시에

19세기 음악가들의 우상적 존재가 되었으며 후세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의 조부 루트비히는 플랑드르에서 이주한 본의 궁정악장이었고,

아버지 요한은 본의 궁정가수였으며,

어머니 마크달레나는 궁정요리장의 딸이며

궁정의 심부름꾼으로 미망인이었다. 이들 사이에서 1770년 베토벤이 태어났다.

그의 세례일은 70년 12월 17일로 되어 있으나 명확한 출생일은 알 수 없다.

13.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C� 단조 Op. 27-2 '월광' - 3악장  -Beethoven

 

 

멘델스존, 펠릭스 Felix Mendelssohn(1809 ~ 1847 / 독일)
'멘델스존'은 1809년 2월 3일 독일 함부프크에서 태어나,

38세로 세상을 떠난 독일 낭만파 작곡가이다.

멘젤스존은 독일 낭만주의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음악이 개화한 중엽에

중요한 역할을 한 대표적 음악가 중에 한 사람이다.

그는 유태인계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나

역사상 음악가로서는 보기 드문 부유한 가족 환경에서 자랐고,
또한 일생을 경제적인 구애나 빈곤을 모르고 지냈다.  

14.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작품 64번 1악장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E minor OP.64

1. Allegro molto appassionato)

-멘델스존(Mendelssohn)

 

 

Lalo, Victoire Amoine Edouard (1823-1892 F.)

스페인 계통의 프랑스 직곡가 랄로는 바이올린, 비오라, 첼로에도 능했다.
북부 프랑스의 라일에서 태어난 랄로는 그 지방의 음악학교에서 공부하다가

1839년에 파리음악원에 입학하였다.

24세 때 로마 대상에서 2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22세부터 작곡가로 나섰는데 1872년 2월에

무용 모음곡 <디베르티멘토>를 초연하면서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1874년에는 <바이오린 협주곡>F장조가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에 의해 초연되었고

다음 해에 그의 대표작이 된 <스페인 교향곡>이 사라사테에 의해 초연되었다.

15.  스페인교향곡 1 악장 (Symphony Espanole 작품21 -

I. Allegro Non Troppo) -랄로 (Lalo)

 

 

라흐마니노프(Sergej Wassiljewitsch Rachmaninow, 1873-1943) 

 러시아의 노브고로드(Nowgorod) 주에 위치한 오네그(Oneg)에서

세르게이 바실리에비치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의 귀족이며

근위대의 대장이었던 부친과 교양이 높은 모친 사이에서

1873년 4월 1일(그의 생일이 3월 20일이라는 설도 있다) 태어났다.

그는 어머니에게 4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그의 나이 9세 때에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자

그의 가족은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이사하고

라흐마니노프는 9세 때부터 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다.

12세 때 라흐마니노프는 음악원을 마치고 모스크바로 이주하여 1885년부터

니콜라니 츠베레프(Nikolay Zverev, 스크리아빈 역시 그의 제자이었다)에게

피아노를 사사하기 시작했다.

16.  보칼리제(Vocalise, Op.34 No.14)-라흐마니노프 (Rachmaninov)

 

 

사라사테 (Pablo de Sarasate 1844∼1908)

사라사테는 군악대원이었던 아버지로부터 음악의 기초를 배우고

8세에는 이미 대중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났다고 한다.

10살 때에는 팜플로나에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하게 되는데

이를 지켜본 미나 백작부인의 눈에 띠어

장학금을 받고 마드리드 음악원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마드리드 음악원에서의 눈부신 실력향상은 이사벨라 여왕에게도 알려졌는데

여왕으로부터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하사 받았으며

12세의 사라사테는 여왕의 특별한 후원과 관심아래 파리음악원으로 가서

알라르(D. Alard 1815~1888) 아래에서 바이올린을 배우게 된다.

17.  Zigeunerweisen Op.20 (찌고이네르바르젠)

-사라사테 (Sarasate)

 

 

생상 (Saint Saens, Charles Camille) (1835.10.9~1921.12.16)

파리 출생. 7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뛰어난 음악적 재능은 흔히 모차르트의 유년시절과 비교되었다.

1846년 10세 때 데뷔하고, 12세 때 파리음악원에 입학하여

오르간과 작곡을 배웠다.

1853~1877년 마들렌교회의 오르간 연주자로 근무하면서는,

오르간 ·피아노 연주의 명수, 즉흥연주의 대가로 이름을 떨쳤다.

또 1861∼1865년에는

에콜 니데르메이에르음악학교에서 피아노를 교수하였는데,

 A.메사제, G.포레 등은 이 시기의 제자들이다.

18.  동물의 사육제中 백조 (The Swan)-생상 (Saint Saens)

 

 

알비노니 Tomaso Giovanni Albinoni (1671~1751)

베네치아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주로 기악곡이 전해지고 있는 작곡가로서, 1694년부터 1741년까지

베네치아에서 50편 이상의 오페라를 작곡했다는 것 외에는

일생에 대하여 그다지 알려진 것이 없다.

또 9권의 기악곡집을 발행하였는데,

이것은 당대에도 인기를 끌었을 뿐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널리 감상되고 있다.

19.  아다지오 G단조( Adagio G minor)-알비노니(Albinoni)

 

 

시벨리우스 Sibelius, Jean (1865.122.8~1957.9.20 핀란드)

핀란드 국민악파 음악의 창설자인 그는

위대한 교향곡의 작곡자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모국의 민족 음악의 특징을 살려

독특한 멜로디와 리듬을 마련해 낸 작곡가이기도 하다.

그는 5세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15세 때 헬싱키 대학 법과에 적을 두었고,

다음 해에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기 위해 음악 학교로 전학하였다.

그는 작곡가가 되기 위해 이론을 겸하여 배웠으며

당시 피아노 교수로 있던 부조니와 알게 되었는데,

그들은 일생을 통하여 친교를 맺었다.

24세 때는 베를린 등지로 유학을 하였다.

20.  핀란디아(Finlandia Op.26)-시벨리우스(Sibelius)

 

 

21.  사랑의 인사 ( Salut D'amour, Op.12) -엘가 (Elgar)

 

 

엘가 (Elgar, Edward) (1857.6.2~1934.2.23)

잉글랜드 우스터 출생. 가톨릭교회 오르간 연주자의 아들로 태어나

한때 아버지의 권유로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하였으나,

음악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못하고

독학으로 각종 악기의 연주법과 작곡법을 습득하였다.

1880년경부터 직업음악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00년 오라토리오 《제론티어스의 꿈》으로

파셀 이후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31년 준 남작(男爵)의 작위를 받았다.

작풍은 후기낭만파에 가까우며 대표작에 전기 오라토리오 외에

관현악변주곡 《수수께끼》(1898), 교향시 《팔스타프》(1913) 등이 있다.

22.  위풍당당 행진곡 ( Pomp & Circumstance March Op.39 No.1 in D)

-엘가 (Elgar)

 

 

오펜바흐 Offenbach, Facques(1819.6.20~1880.10.5)

본명은 Jacob Levy Eberst인데,

아버지 Issac Juda Eberst가 오펜바흐 암 마인 출신이어서 이 이름으로 불렀다.

유대인으로, 1883년 14세 때에 파리로 나가 파리 음악학원에서 첼로를 배웠다.

관현악단과 오페라코미크에 근무하다가 알레비에게 작곡을 배웠고

스스로 극장을 경영하여 《천국과 지옥(지옥의 오르페우스) Orph暴e aux enfers》(1858)

《아름다운 엘렌 La belle ...》(1864)

《제롤스탱 공작 부인 La Grande-Duchese de G暴rolstein》(1867) 등의

대표작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음악의 특징은 그것 자체로서 이해하기 쉬운

화성 ·선율 ·리듬 ·악기법을 여러 가지로 맞추고 바꾸어서 큰 변화를 얻는 데에 있다.

특히 리듬은 독특하여 당시에 유행하던

왈츠와 캉캉 따위 무곡도 오페라 부파 속에 편곡되어 있다.

23.  천국과 지옥(Orpheus in the Underworld)中 서곡

-오펜바흐 (Offen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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