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콜와트는 현지어로 거대한사원이라는 뜻을 지녔다.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봐야지 제대로된 사원의 모습을 볼수있다. 가로 850m 세로 1km가 넘는 거대한 사원을 지을수있는 강대한 왕국이었던 크메르왕국이16세기 사라져 버리고 프랑스학자 헨리모하트에 의해 다시 발견되었을 때까지 약400년 정도 밀림에 가리워져 있었다.
약 70여개의 사원이 밀림 여기저기 흩어져서 굵은 나무들에 의해 파괴되었다. 거대한사암으로된 구조물로 모든 땅위에 있는 구조물 전체 사람손으로 조각이 되었다. 조각내용은 현세.미래.부처.압살라(천사)등 조각이 세밀하게 되어있고 왕이 살았던 앙콜톰에서 꼭대기에 서면 씨엔립도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거대한 사원이 페허가된 이유는 분분하지만 전염병설. 패전설.등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확실한건아직까지 원인구명이 안된다. 앙콜와트 정문에 들어가기까지 약 100m 의 헤자(인공연못)가 이앙콜와트를 감싸고 있다. 그리고 3층 높이의앙콜톰에 수영장은 돌들로 만들었는데도 물이 새지않게 정밀한것 또한 불가사의중의 하나이다. 돌과 돌틈사이에 떨어진 조그만 씨앗들이 돌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거기에 뿌리를 내리고 돌탑들을 파괴시키고 있었다. 이모든 공사는 80km 떨어진곳에서 거대한 사암을 코끼리가 나르는 역활을 했다한다.
그 코끼리를 기리기 위해서 코끼리테라스가 있다. 이 모든 건축물은 크메르왕조 수리아바르만2세가 12세기 건설했다고 한다. 인도불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나 모든걸 종합해 보건데 흰두교의 영향이 더 큰거 같다. 저녁노을 비칠때 앙콜톰에서 바라본 사원은 금색으로 화려하게 보이는게 또한 불가사의다.
중앙탑
중앙탑
중앙탑에서 본 씨엔립
앙콜와트를 싸고도는 헤자(인공연못)
앙콜와트 전경
남문
바이욘신전
코끼리 테라스
banteay-srei
코끼리나무
banteay-srei
taprohm temple
wall-tree
개선문
바이욘신전의 부조
신전의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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