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화가 나거나 속상한 상황을 만날 때마다,
심호흡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며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본다.
내가 감히 말하지만,
수많은 상황을 만나면서 이런 태도가
매우 커다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버버리 쿨리지, 폴 메이어, 헤이디 가드너 공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질문 WWJD' 중에서-
우리가 어떤 상황을 만나든
주님의 방법을 먼저 생각한다면
그 어떤 상황도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의 눈은 우리가 처한 환경을 새롭게 조명하게 하고
우리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이 있는 자리에서 묻길 원합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Faith - Hy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예배자 (0) | 2006.11.09 |
---|---|
얍복 강가에서 (0) | 2006.11.09 |
세대교체 눈앞에 둔 ‘세계최대 교회’ (0) | 2006.11.06 |
높은 곳으로 올라가라 (0) | 2006.11.05 |
체험의 신앙 ⑦ (0) | 200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