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왜 자꾸 눈물이 날까~~~ 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아버지는 그날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우리 미 24사단을 독려하고 후퇴 작전 중에 큰 전과를 올린 우리 사단에 대한 부대 표창과 미국 정부가 저에게 수여한 은성무공훈장을 제 가슴에 직접 달아주시려고 짚 차로 달려오시다가 의정부와 문산 간의 .. Free Opinion 2011.08.05
6·25 최초 유격부대 백골병단 침투/ 北 유격부대 지휘관·참모진 몰살 국방 [나와 6·25] 최초 유격부대 백골병단 이끌고 침투… 北 유격부대 지휘관·참모진 몰살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김충령 기자 chu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 政治.社會 關係 2010.05.26
한국전 ▲ 1951. 4. 20. 대구 근교 훈련소에 신병 입대자들이 입소하고 있다.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에서 신병들의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부대배치를 받고 있다. ▲ 1951. 5.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열차를 타고 전선으로 가고 있.. 想像나래 마당 2010.01.04
고달픈 피난행열과 1951년 1.4후퇴 고달픈 피난행열과 1951년 1.4후퇴 ▲ 1950. 7. 29. 안동군민들의 피난 행렬. ▲ 1951. 1. 9. 강릉, 1. 4 후퇴로 눈길에 다시 피난을 떠나고 있다. ▲ 1951. 4. 23. 중공군 춘계대공세로 다시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 ▲ 1951. 6. 27. 다리 부상으로 소를 타고 피난길에 나서다. ▲ 1951. 7. 4. 철원, 군 트럭에 실려 피난을 떠.. 想像나래 마당 2009.08.25
[스크랩] 대구는 어떻게 무너지지 않았나 대구는 어떻게 무너지지 않았나. 정소성(소설가,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지금 6.25를 추억하는 것은 어쩌면 부질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그것은 오래 전에 역사적 사실로서 현실성을 잃고 한낱 역사적 사건으로 편입되어 버리고 말았다. 56년 전의 일이니 그럴만도 하다. 그러나 최근 종호가 발표한 1954년.. 想像나래 마당 2009.03.05
Korean War, 6.25 한국전쟁-분야별 영상 6-25의 옛 기억 -영상 Korean War, 6.25 한국전쟁 귀한 자료입니다. 좀 길더라도 조금씩 시간내서 보는게 좋겠습니다. Korean War 01( Trouble on the horizon )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wIpVpCQsT8$ Korean War 02 전쟁은 시작되고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bSlME4_u-jM$ Korean War 03 부산을 사수하라 http://flvs.daum.net/flvPlayer... 想像나래 마당 2009.03.02
한국전 직후의 판자촌 이작은 판자집에 4~5명이상의 자녀와 한방에서 지내며 살았답니다 이러한 판자촌에 살면서도 부모님은 자식을 적어도 고등학교이상 보내셨습니다 좁은 골목이지만 사람들이 많아 항상 분주한 생활이였죠 맑은물이 흐르는 냇가 그리고 판자촌 그래도 어른을 공경하며 착한이들이 살았답니다 바람에 .. 想像나래 마당 2007.04.15
구하기도 보기도 힘든 사진들 구하기도 보기도 힘든 사진들 입니다. 중공군 종군 사진기자가 찍은 것으로 추측 됩니다. 함께 일하는 옛 전쟁터에서 다시 봄날이 왔다. 짚차를 타고 도주하던 미군 병사들(차 양쪽의 손을 든 사람들)을 사로잡은 중공군 병사들. 중국 인민지원군의 시각으로 기록한 한국전쟁 사진집이 나왔.. 想像나래 마당 200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