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명문대는 지식시장 명품 백화점" 박노자 교수, 한국 대학사회 현실 비판 토종 한국인보다 한국 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종종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러시아계 귀화인 박노자(32)교수가 한국 대 학사회의 현실을 비판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학에서 한국학을 가르치고 있는 박 교수는 오는 22일 오 전 .. 敎育.學事 關係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