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지만원 61

[스크랩] 지 만원 박사의 유언

♣우리나라 역사이야기 밭도랑 이야기 - Daum 카페 cafe.daum.net 출처: 밭도랑 이야기 | 지 만원 박사의 유언 - Daum 카페 지 만원 박사의 유언 도래샘.송호민 22.07.12 15:46 ♥지 만 원 박사의 유서 피눈물 나는 절규의 외마디소리가 가슴을 저밉니다. 어쩌면 이 글내용이 마지막 유서 일지도... ※ 지만원 박사(육사22기)의 호소문 입니다. 안이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 야간 中.高를 전전했지요. 잠 잘 곳이 없어 미나리 밭에 지어진 검은 판잣집 교실에서 잤습니다. 천둥번개에 놀라 밖으로 뛰었습니다. 은가루 쏟아져 내리는 가로등이 위안이었습니다. 울타리 없는 집 연탄 부뚜막에서 새우처럼 잤습니다. 이런 저를 키워준 곳이 육군사관학교 였습니다. 감수성이 예민..

人物情報 參考 202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