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성철스님 4

<스크래> 十二銘(십이명 : 열두 가지 다짐)/ 성철스님

十二銘(십이명 : 열두 가지 다짐) 말로만 수행한다고 해서 수행이 아니며, 술이 마시고프면 곡주라 칭하고 , 여자를 품고 싶으면 그것도 수행의 일종이라 칭하며 오만 잡기에 능해 놀기를 즐겨도 그것도 수행의 일종이라 칭하는 수행자는 없는지~ 승복을 입었다고 해서 모두가 스님은 아닐진데~~~ 성철..

精神修養 마당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