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브라질 19

[주말탐방] 현대판 라티푼디움…브라질 호리타 농장

2008-09-26 18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자가용비행기를 보내주겠다는데 거절했어요. 폐를 끼치면 안 되잖아요.” 동행한 브라질 교포사업가의 설명에 잠시 말문이 막혔다.‘브라질 특유의 펠리펑(보스) 기질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생각할 무렵, 소형 아파트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