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건강관리 11

[스크랩] 회춘 비법

♥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그러면 무엇으로 빗을까요?손가락으로 빗으십시요.머리카락을 자주 손가락으로 빗을수록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어울러윤이나서 참 좋습니다. ♥ 2.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눈을 가만히 쉽니다.또는 눈을 감는 것이죠.그리고는 눈을 떠서 손을 비벼서 눈동자에댄 후 눈동자만 위. 아래. 좌우로 뱅글뱅글 돌려보세요.눈이 금방 맑아 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 3.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세요▷ 혀를 가지고 지금 한번 윗천정을 핥아 보세요.그리고 아래 잇몸쪽도 한번 똑같이 해보세요.뭐가 생기나요? 침이죠.타액이 많은 사람은 소화도 잘 되고여러가지 좋은접이 많습니다.한 마디로 회춘비타민입니다.혹시 ..

[스크랩] 노화시계 늦추는 방법

노화시계 늦추는 방법  ‘나이를 먹되 늙지는 말자’는 것이 현대인들의 공통된 관심사지만, 그것이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은 아니다.사람들은 온갖 의학지식과 상식을 빌어 젊음을 유지해 보려고 안간힘을 쓴다. ‘안티 에이징’이란 바로 여기서 나온 말이다. 노화방지 클리닉이란 것도 유행처럼 늘어나고 있다. 주로 서울 강남지역에 밀집해 있는데, ‘노화라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값비싼 태반주사나 성장호르몬 등을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성장호르몬은 근육과 기력은 회복시켜도 혈압 혈당을 올리는 등 부작용이 있어 아직은 안전성이 확실하지 않다”며 신중론을 펴는 의사들이 많다.굳이 비싼 약, 이상한 비방을 찾지 않고도 노화의 시계를 늦출 수 있는 방법들이 많다. 전문의들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노화가 시작되는 시기..

[스크랩] 젊게 사는 방법 77가지

美 로이진 교수가 쓴 ‘생체나이 고치기’ 친구와 매일 통화땐 8년 젊어져[조선일보 임호준 기자]미국 뉴욕주립대(SUNY) 의대 학장인 마이클 로이진 교수는 ‘달력나이’보다 젊어지는 78가지 방법들과 이 방법을 실천했을 때 젊어질 수 있는 연수(年數)를 제시했다. 최근 출간한 그의 저서 ‘생체나이 고치기(The Real Age Makeover)’를 통해서다.그는 생물학적 건강 상태가 주민등록상 ‘달력나이’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생체(生體·몸)나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그가 개발한 ‘생체나이 테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건강 평가 프로그램. 로이진 교수는 ‘생체나이: 당신은 최대한 젊게 삽니까(Real Age: Are You as Young as You Can Be?)’ 등의 저..

[스크랩] "운동 잘못하면 더 늙는다"

"운동 잘못하면 더 늙는다"    미국 위스콘신대 운동생리학과 리리 지 교수의 실험실에서 쥐 4마리가 특수 제작된 ‘쥐 트레드밀’(달리기 운동 기구)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었다. 중국에서 1979년 도미(渡美)한 지 교수는 운동 중 발생하는 유해산소(free radical)가 인체의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노 화학자.  속도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쥐 트레드밀을 조작해 쥐들의 운동강도를 서서히 올리는 중이었다. 그는 “운동에 따른 체내 유해산소·항산화효소의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이라며 “운동은 소식(小食)과 함께 가장 확실한 장수법이지만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노화를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보스턴시 외곽, 하버드의대 유대인노인재활센터 운동생리학 연구실에선 앤디 테일..

[스크랩] 노인이 운동할 때 주의할 점

노인이 운동할 때 주의할 점   * 더울 때는 탈수, 탈진, 일사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 추울 때는 고혈압, 협심증, 뇌졸중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추울 때는 낙상으로 인한 상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피곤하거나 신체 상태가 나쁠 때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 운동 중에 힘들면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 노인들은 탈수되기 쉬우므로 운동 전·후에 음료수(물) 섭취하도록 한다.  * 운동 전·후에 커피, 콜라, 홍차 등을 마시는 것을 피한다.  * 운동 전 2시간 또는 운동 후 1시간 이내에는 식사를 피한다.  * 운동 후에 흡연은 특히 금해야 한다.  * 운동할 때 무거운 의복이나 고무제의 의복을 입는 것은 위험하다.  * 운동 후 더운 물 또는 차가운 ..

[스크랩] 노화방지, 40세부터 준비하는 80세 건강

노화방지, 40세부터 준비하는 80세 건강     흔히 젊었을 때는 “짧고 굵게 살겠다”고 말한다. 그러다 50대가 되면 “자식들 시집·장가 보내고 자리 잡을 때까지…”로 바뀐다. 60대가 되면 “10년만 더 살면 됐지”로 물러선다. 이는 장수에 대한 바람이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왕성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최근 노화방지 의학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3~4개의 외국계 노화방지의학 클리닉이 속속 국내지점을 열고 있고 기존의 비만·성형 전문 의원들도 노화방지로 간판을 바꿔 달고 있다. 노화방지가 아직 질병 치료 이외에 여유 의료비를 지출할 수 있는 일부 계층에 해당되지만, 젊게 사는 것이 노년의 건강을 위한 효율적인 투자라는 면에서 노화방지 ..

[스크랩] 미국 국립노화연구소가 권하는 노화방지 운동 네 가지

미국 국립노화연구소가 권하는 노화방지 운동 네 가지    1. 유산소 운동: 하루 30분 정도. 달리기 등 운동이 불가능한 노인은 지팡이를 짚고 걷더라도 하루 30분 정도 숨이 가쁠 정도로 쉬지 않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2. 근육 운동(웨이트 트레이닝): 나이가 들면 근육의 20~40%가 없어지는 이유는 늙었기 때문이 아니라 근육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3.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훈련: 낙상 방지에 도움이 된다. 눈을 감고 한 발로 서 있는 동작이나, 자리에서 일어날 때 손을 짚지 않고 일어서는 동작 등이 도움이 된다.        4. 스트레칭: 관절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동작의 유연성을 증가시킨다. 역시 낙상 방지 효과가 있다  가져온 곳: [나노식품/나노푸드 (Nanof..

[스크랩] 운동 방법

1. 운동의 시작     골관절염과 같은 퇴행성 관절질환, 고혈압이나 심혈관계 질환이 많고 앞에서 언급한 전체적 노인체력의 특성 때문에 수정된 운동형태를 고려해야 한다. 즉 걷기, 자전거타기, 수중운동, 수영, 마루, 의자운동, 스탭머신 등의 기초운동으로 기본적으로 걷거나 달릴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 어느 정도로 강한 운동을 할것인가?       의학적 생리적 한계가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 강도 설정이 중요하다. 가능한 다양하고 정확한 운동검사를 통하여 실시한다. 일반적 공식에 의한 방법은 한계가 있어 적용하기 곤란하다. 심혈관계, 호흡계 근골격계에 과부하를 줄 수 있는 운동강도를 결정한다. 예비심박수 능력의 50-70%로 운동을 시키게 되는데, 통상 약간 땀이 날 정도의 수준에..

[스크랩] 노년기 운동의 필요성과 효과

노년기에 나타나는 신체적인 특징은 일반적인 노화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체력의 저하로 운동기능이 둔화되고, 심폐기능과 면역 능력이 저하되어 쉽게 병이 걸리고 주위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정신적인 노화도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감각, 지각, 지능 등과 같은 정신 및 신경기능의 저하와 불안 또는 우울 등의 정서 및 성격의 변화를 나타내기도 한다.  노령화가 되어가면서 최대 유산소성 운동량, 지구력, 골격근의 양과 근력의 감소, 유연성과 민첩성, 속도와 균형감각이 저하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노화과정에서 초래되는 것이라기 보다는 젊더라도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노화현상이라기 보다는 근육의 불용성 위축으로 초래되는 것이..

[스크랩] 하버드 의대 “100살까지 살려면 노력하라”

100세가 멀지 않았다!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뉴잉글랜드 지역에 사는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와 가계도, 생활환경등을 조사한 결과, 장수노인들의 공통된 생활방식에서 100살까지 살 수 있는 방법을 밝혀냈다. 최근 국내에서 출간된 ‘ 하버드 의대가 밝혀낸 100세 건강법’(사이언스 북스)에는 이런 건강하고 오래 사는 법이 나와있다. 장수노인은 선천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잘 극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사람 좋은 성격 덕분에 갖가지 역경과 이별, 감정적인 격분 등을 무사히 넘기고 있었다. 스탠퍼드 대학의 윌리엄 프라이 박사는 잘 웃는 것이 산보나 수영 같은 효과를 낸다고 말한다. 전 UCLA 교수였던 노먼 커즌즈 박사도 웃음을 ‘몸의 조깅’이라 했는데 웃으면 심장운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