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내막//
배꽃 ・ 2024. 10. 28. 9:23
[출처] /지역화폐 내막//|작성자 배꽃
//지역화폐 내막//
국민들에게 지역화폐를 나눠주려면 지역화폐 운영사가 필요합니다.
그 운영사가 "코나아이"입니다.
코나아이를 통해 돈을 빼 먹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컨데 경기도민을 1000만 명이라 할 때,1인당 25만원을 도민들에게 나눠 주려면 2조 5000만원 (1000만 × 25만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그 돈을 우선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의 계좌에 입금합니다.
코나아이의 계좌에 입금된 후 바로 지역화폐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핑계를 대어 2달 후 쯤 나눠 줍니다.
2조 5천억원을 2달 간 은행에 넣어두면 (계산의 편의를 위해 이자율을 월 0.5% 라고 가정합시다) 1달간 이자가 125억 원이 되므로 2달이면 250억원이 됩니다.
그 돈은 '코나아이'의 수입이 됩니다.
또한 25만원 짜리 지역화폐를 받은 도민들은 그 돈으로 경기도 지역에서 상품을 사는데 상품권의 돈이 남더라도 거스름 돈을 내 주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23만원짜리 물건을 사면 2만 원이 남으나 그 거스름 돈을 내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 남는 돈을 낙전이라고 합니다.
예컨대 1000만 명이 평균 1만원의 낙전을 남긴다 해도 '코나아이'는 1000 억원의 수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위와같이 이자 수입과 낙전등으로 '코나 아이'는 가만히 앉아서 천문학적인 수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위와 같이 엄청난 수입을 거둬들인 '코나아이' 이익금을 얼마만큼 자기가 가져 갔는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 유동규는 그의 저서 "댄스 댄스"에서 "코나아이는 이재명의 현금 인출기"였다. 라고 했습니다.
성남 일대에서 마술을 하며 먹고 살던 신승은(女)은 이재명의 호위 무사를 자처하며 이재명의 옆에서 이재명을 응원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그녀는 이재명에 의해서 성남시청 별정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 되었다고 합니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가 된 후 그녀는 코나아이의 상임이사가 되었고, 그녀와 친하던 전직 총경 박모는 코나아이의 중국 지사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중국 지사가 필요할 이유가 없을 것인데 박모는 중국에서 무슨 일을 했을까요?
검찰에서는 그가 중국에서 지역화폐를 세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만 달러 이상의 돈을 해외에 보내려면 신고를 해야 하나 지역화폐의 경우 그러한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가 이재명이 대장동등의 저수지?에 돈을 빼내어 지역화폐로 바꾼 뒤, 중국 박모에게 보낸 뒤 돈세탁한 게 아닐까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박모는 중국의 비밀경찰 동방명주에도 자주 출입하였고 동방명주 사장과 찍은 사진이 동방명주 사무실에 걸려 있다고도 합니다.
한국에 동방명주 요원들이 많이 암약하고 있다 하는 바, 위 박모의 행적에 대한 심층적 수사가 요망 된다 하겠습니다.
그 후 박모는 지역화폐 발행사이자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의 상임이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와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각 자기의 심복을 실세로 앉히고 이재명은 국민의 혈세를 빨아 자기의 심복들에게 선거 때 나누어 주어 자기의 패거리를 당선시켜 이 나라를 통째로 삼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의 25만원 현금 살포에 숨겨진 음흉한 음모를 주마간산격(달리는 말 위에서 산천구경을 한다)으로 살펴 보았는 바,
우리는 이재명의 나라를 망치려는 음모를 안 이상 우리의 이웃들에게 위 음모를 널리 공유하여 우리가 인간 거머리에게 피빨리고 돌대가리 소리를 듣는 일이 없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有終의 美. 펌-
[출처] /지역화폐 내막//|작성자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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