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밈없는 사랑♡ 글/용혜원 거짓이 많은 사람들은 얼굴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는 치장을 합니다. 허영 많은 사람들이 화려합니다. 내 뼈마디 하나 하나 내 숨결 하나 하나마다 그대의 눈빛으로 전해지는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나 그대의 마음에 머물고 싶다면 욕심입니까. 아무런 꾸밈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맑게 솟아나는 샘같아야 진실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꾸밈이 없습니다. 꽃들과 열매들을 보아도 산과 들, 강과 바다를 보아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대는 언제나 순수합니다. 구름처럼 그리움을 몰고오는 그대라면 언제나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하루 되시길요*
'文學산책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 (0) | 2014.06.26 |
---|---|
어느 날의 비와 중년/ 이채 (0) | 2014.06.23 |
[스크랩] 사랑은 그리움을 부르고 고독은 외로움으로 다가와.......... (0) | 2014.05.14 |
[스크랩] 인생 / 김용택 (0) | 2014.05.11 |
[스크랩] 작은새가되고싶다/이해인 (0) | 2014.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