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 ;
자신의 인생여정도 이젠 황흔을 맞고 있으니, 아직도 세상에 갖가지 미련을 두고 있는 어리석음을
벗은 채 대자연의 석양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조용히 마감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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