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붉게 물든 석양의 아름다운 풍경

鶴山 徐 仁 2009. 12. 27. 11:30

 
鶴山 ;
자신의 인생여정도 이젠 황흔을 맞고 있으니, 아직도 세상에 갖가지 미련을 두고 있는 어리석음을
벗은 채 대자연의 석양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조용히  마감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