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 1985 8f oil on painting
결실의 계절 1990 80변130.3x130.3 oil on painting
낮에는 꽃길 밤에는 꿈길 1990 116.8x91.0 oil on painting
생명의 노래 1996 8f oil on canvas
영생의 노래 1996 50f oil on canvas
5월의 여인 1999 16x24 oil on canvas
마음의 풍경 1999 10p oil on canvas
* 김부자
수도여자사범대(현재 세종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4회(현대미술관, Seoul Canada Toronto)-유화17회, 판화7회
제23회 서울갤러리전
단체전
1986 한불(韓佛) 여류작가전 출품(Paris France)
1989 한미 작가 연립전 출품(Tokyo Japan, Taiwan)
1990 서양화 여류8인 초대전(청담미술관, Seoul)
현역작가 10인 초대전(중앙일보사)
신춘 서양화작가 초대전(서울신문사)
1991 아트 뉴스 창간기념 여류 9인 초대전(Art News Gallery)
자연과 여인 한국 여류3인 초대전(포스코미술관)
광주 서울작가 2인 초대전(궁전갤러리)
2000 뉴욕 아트엑스포 참가전시(뉴욕)
2000 미의식의 확산전(무역전시장 1부수)
새천년 미의식의 확산전(아트페어 참가판화전)
한국예술상 수상기념 희로화랑 초대 및 신미술대전,
2000.10.4∼10.31 대한민국 종교미술제 초대 (예술의 전당)
경력
대한민국 예술대전 심사위원
한국여성미술 공모전 심사위원
세계평화 미술대전 심사위원
수상
대한민국 예술상 수상
제 23 회 통일 미술상 수상
2001 서울 중구 예술상 수상
2001 제 75 주년 기념 무궁화 예술상 수상
개인전
24회(현대미술관, Seoul Canada Toronto)-유화17회, 판화7회
제23회 서울갤러리전
단체전
1986 한불(韓佛) 여류작가전 출품(Paris France)
1989 한미 작가 연립전 출품(Tokyo Japan, Taiwan)
1990 서양화 여류8인 초대전(청담미술관, Seoul)
현역작가 10인 초대전(중앙일보사)
신춘 서양화작가 초대전(서울신문사)
1991 아트 뉴스 창간기념 여류 9인 초대전(Art News Gallery)
자연과 여인 한국 여류3인 초대전(포스코미술관)
광주 서울작가 2인 초대전(궁전갤러리)
2000 뉴욕 아트엑스포 참가전시(뉴욕)
2000 미의식의 확산전(무역전시장 1부수)
새천년 미의식의 확산전(아트페어 참가판화전)
한국예술상 수상기념 희로화랑 초대 및 신미술대전,
2000.10.4∼10.31 대한민국 종교미술제 초대 (예술의 전당)
경력
대한민국 예술대전 심사위원
한국여성미술 공모전 심사위원
세계평화 미술대전 심사위원
수상
대한민국 예술상 수상
제 23 회 통일 미술상 수상
2001 서울 중구 예술상 수상
2001 제 75 주년 기념 무궁화 예술상 수상
김부자 초대전
- 그림으로 그리는 노래 -
- 그림으로 그리는 노래 -
작가 김부자는 어떤 화가인가?
그는 천부적인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화가요. 예술양식에서 [아카데미즘, 인상주의, 초현실주의, 선과 면을 이용한 간결한 도식주의, 비정형한 왜곡을 시도한 현대주의 등] 모든 영역을 폭 넓고 깊게 섭렵한 우리화단의 중진이다...그 작가가 못그리는 것이 무엇일까 회의를 느낄 만큼 자유분망한 자유의 미학을 누리고 있다.
글· 김남수 / 미술평론가. 아트코리아 발행인
글· 김남수 / 미술평론가. 아트코리아 발행인
김부자의 그림에서 맨 처음 느끼는 인상은 색채가 맑고 밝다는 점이다. 실제보다도 한층 맑고 밝은 색채 이미지는 자체만으로도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붓터치의 형태 해석은 물론, 화면 구성등 어느것하나 거칠게 보이는 것이 없다. 무엇보다 기교를 다하지 않는 묘사는 그 누구의 시선에나 편하게 읽혀질 만큼 간결하고 단순하다.형태가 명확하고 선명하다. 아울러 군더더기가 없다. 그에게 자연은 조형의 원본이다. 그는 작품속에 들어있는 생명의 4대 요소중 빛을 제일로 표현한다. 그의 작품에는 어디에나 큰빛의 흐름이 있다. 그리고 그 빛은 바로 색이며, 색이 있으므로 화가가 존재하고 화가가 바로 자신의 감정과 보는 시각을 색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화풍, 자유의 미학을 추구하는 중진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부자 화가. 그는 직접 쓴 한 기고에서 "나는 풀한포기, 돌하나에도 자연의 경이로운 질서를 느끼며 자연의 섭리에 눈을 뜨면 이 세상 어느것 하나도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적고 있다.
월간한국 취재· 선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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