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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歷史를 바꾼 人物(20人)

鶴山 徐 仁 2009. 5. 2. 11:25



世界歷史를 바꾼 人物(20人)



20.다윈
인간을 원숭이로 만들어 버린 사람.
그의 업적은 과학에만 한정된 것이아니다.
진화론 이후로 우리가 서로를,
세계를 바라보는 눈 자체가 바뀌어 버렸다.
 
 

 
19.당태종
제2의 중국을 만들어 놓은 사람.
이 사람때부터 중국이 한족만의 중국에서 벗어나
 이민족들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변신했다...
그리고 결과는 시간이 흐를 수록
비대해지는 초대형 다민족 제국, 중국
 
 

 

18.히틀러
유럽 제국의 자폭을 유도한 사람...
17,18,19세기에 걸치면서 유럽이 가지고 있던
악과 비능률을 모조리 끌어않고 죽은,
어찌보면 희생양 같은 사람.
 
 


17.마르크스
마르크스는 제2의 예수였다.
그가 남긴 경전은 세계의 절반을 지배하던 율법이었다.
비록 지금 그의 제국은 망했지만,
여전히 그의 신도들은 세계에 다수 존재하며...
그가 철학과 역사관에 남긴 흔적은 여전히 선명하다.

 

 


!

 
16.스탈린
태초에 마르크스가 있었고, 독생자 레닌이 났으나...
교황 스탈린이 모든것을 바꾸어 놓았다.

 

 


 

15.율리우스 카이사르
서양의 뿌리는 유럽, 유럽의 뿌리는 로마,
그리고 로마를 그린 사람은율리우스
카이사르. 그를 거치면서 로마는 전혀 다른,
우리가 알고 있는그 '로마'가 되었다.
 
 
 


14.나폴레옹
본인은 자신의 영광과 권력만 쫓았지만,
워낙 가지고 있던 에너지가 엄청난 까닭에
세계가 통째로 흔들려버렸다.
결과는 중세의 완전한 종결, 그리고 근대의 시작
 
 

 

13.살라딘
이슬람 세계에는 번영과 통일을,
유럽 세계에는 교황 체제의 몰락과
르네상스-종교개혁을 유발시킨 이슬람의 영웅
(후세인이 자기를 살라딘에 비교한다는
사실은 상당히 민망하다.)

 

 

 


 

12.시황제
이 인간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두려운 이웃이
 되버린 중국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중국에게 있어선 살아있었을땐 두려운
자였을태지만 이만큼 고마운 사람이 없었을거다.
 하나라는 중화 사상, 중국 민족, 중국 제국의 시초
 
 
 

11.바울
맹자 없이 공자는 없었고, 플라톤 없이
소크라테스는 없었다. 예수에겐 바울이 있었다.

 

 


!

10.아리스토텔레스
모든 학문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한 자격이 있는
 유일한 사람. 학문의 세계에 있어서 인류에게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은 아마도 이 자일 것이다.
남들은 한분야에서 이루기만 해도 역사에 영원히
 남을만한 성과를 이 자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해놓고 갔다.

 

 


 

9.알렉산더

서양이 동양을 만났다, 그리고 세계가 바뀌었다.

 

 


 
8.징기스칸
몽골제국의 창시자(재위 1206∼1227).

1204년 내외 몽골을 통일하고,
1206년부터 서하(西夏), 금(金),
만주 등을 공격하고, 1219 ~ 1223년까지
중앙아시아 평정 이후 남 러시아를
정복하여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했다.
정복한 땅은 아들들에게 분할해 중 후에
한국(汗國)을 이룩하게 하였고,
몽골 본토는 막내 아들에게 주기로 했다.
그러나 1225년 원정에 참전하기를 거절한
서하를 응징하기 위해 현재의 중국의 간쑤 성의
류판 산에 있다가 1227년 8월 18일
 이 불세출의 대정복자는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7.콜롬버스
본인은 상상도 못했을태지만.
서양 중심의 세계관, 자본주의, 제국주의,
2번의 세계 대전, 종교 개혁, 산업 혁명,
그리고 미국까지...이 모든것의 전환점은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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