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외국작가 畵壇

줄리앙 뒤프레(Julien dupre)의 작품

鶴山 徐 仁 2009. 2. 4. 13:19








































































줄리앙 뒤프레, Julien dupre(1851~1910)


파리 출생. 필스와 레만에게 그림을 배우고,
1876년 살롱에서 처음 입선하고 81년까지 출품을 계속했다.

초창기에는 피가르디 지방의 전원 풍경을 그렸지만,
81년 이후로는 농장과 목장의 동물과 인물을 그리게 되어
레르미토와 엉터리 전도사 와 함께 농민화가로서 활약하였다.

1889년의 만국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92년에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끝까지 밀레와 쿠르베의 사실주의를 고수하였으며,
색채의 밝기는 그가 인상주의시대 화가임을 나타낸다.

르앙 미술관, 파리의 프티 페레 미술관 등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파리에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