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차르트가 1773년부터 7년간 살았던 집으로 제2차 세계대전시 연합군의 폭격으로 무너진 것을 재복구한 것으로 현재 모차르트 자료 전시관이다.
2. 잘자흐강과 구시가지(右측)
3. 세계적 명지휘자 폰 카랴얀(Herbert Von Karajan, 1908~1989)이 살던집
4. 언덕위의 호엔 잘츠브르크 요새 : 미라벨 궁전을 지은 볼프 디트리히 주교가 말년에 감금되었다가 죽은 곳이다.
5. 구시가지의 게트라이드 거리 : 관광객들의 천국이다.
6. 게트라이드 거리의 상점 표시 : 중세시대에 문맹자들을 위해서 상형문자처럼 각상점에서 자신들의 상점 특징을 그림과 조각으로 표현한대서 유래
7. 거리에서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는 연인
8. 게트라이드 거리에있는 모차르트가 17세까지 살았던 생가(지금은 모차르트 박물관으로 사용)
9. 시청사
10. 기내스북에도 올라있다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집(두빌딩 사이에 끼어있다)
11. 매일 3회(오전7시, 11시, 저녁 6시) 아름다운 종음악이 연주되는 신레지덴즈의 바로크탑
12. 인어 공주가 물을 뿜고 있는 레지덴즈 광장의 아름다운 바로코 양식 분수
13. 구레지덴즈의 주교관
14. 1382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 : 이곳에서는 몇백년 정도의 집으로는 명함도 못내민다고한다.
15. 우리나라 명동에 보이는 파륜공 신도들이 여기에도~~
● 잘츠부르크 대성당
16. 바로코형 잘츠부르크 대성당 : 십자가원을 들고 계시는 예수님상, 그 아래 조각된 성당을 지은 두주교 (마르쿠스 시티쿠스 주교와 파리스 로드론 주교)의 방패
17. 대성당 입구 전면(前面) : 이곳 대성당에서 모차르트가 영세를 받았다.
18. 대성당의 유럽 최대 파이프 오르간 : 모차르트가 어린 시절에 연주한 파이프 오르간이다.
19. 대성당 내부의 주제단
20. 대성당 천장화(외부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