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페루 23

[작가가 사랑한…] 한계에 도전했던 잉카인의 흔적, 해발 2450m 텅 빈 도시에 남았네/ 조선일보

[작가가 사랑한…] 한계에 도전했던 잉카인의 흔적, 해발 2450m 텅 빈 도시에 남았네 함정임(소설가·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입력 : 2014.06.19 04:00 가장 좋은 것은 뒤에 온다. 이 말은 페루에 가기 전까지만 성립된다. 그 사실을 깨달은 것은 마추픽추 정상에 올라서였다. 마추픽추에 ..

南北美洲.濠洲 201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