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장수 25

[스크랩] 100세 장수인들이, 꼭하는 3가지와 안하는 3가지 |

국내 최고령 여성 엄옥군 할머니(112)는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아직도 대소변을 가리며 건강을 잃지 않고 산다. 엄 할머니는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가리는 반찬도 없지만 과식은 하지 않는다. 집에서 담근 포도주를 가끔씩 마시는 편인데 팔순까지는 충남에서 농사도 지었다고 한다. 최고령 남성 석판..

건강관리 마당 20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