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온천 5

‘꽁꽁’ 12월 ‘눈 맞으며 즐기는 온천여행’ 어때요?

꽁꽁’ 12월 ‘눈 맞으며 즐기는 온천여행’ 어때요? 어느새 올 한해도 저물어 간다는 생각에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12월.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며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관광공사는 '눈 맞으며 즐기는 온천여행'이라는 테마 하에 12월의 가볼만한 곳 5곳을 선정, 발표했다. ◆ ..

우리나라 探訪 2009.12.08

겨울온천 뜨거운 유혹…물좋은 곳서 '熱'나게 즐겨봐

겨울이 깊어갈수록 더 뜨거워지는 곳이 있다. 온천이다. 몸으로 맞는 뜨거움의 유혹, 역시 온천의 제철은 흰 눈 펄펄 날리는 겨울이다. 목욕은 한 첩의 보약보다 좋다고 한다. 의학이 발달되기 전 온천은 중요한 치료의 수단이기도 했다. 저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계절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여행이라면..

우리나라 探訪 200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