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여군 15

전투병과 첫 여성장군 송명순, 武의 역사 새로 쓰다

“전투개념 진화…완력에서 첨단무기의 시대로 군인남편 내가 먼저 대시…아들 해병 보낼 것”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행주산성에서 여성들은 치마에 돌을 실어 날랐다. 칼과 창은 남성들 몫이었다. 그리고 400여년이 흐른 오늘 이 땅에 여성 장군이 탄생했다. 16일 여군 전투병과로는 처음으로 장군(준..